중국대사관에서 단식투쟁을 하는 이애란 누님을 만났다.
너무 야이여 죽을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 가여린 여인의 투쟁에 동참해 주실수 없나요
중국대사관에 오셔셔 한마디
"북송하지 말라고..
아니면 정치판에 뛰여들려는 꼼수인지 진정한 의미를 묻고쉽습니다
탈북자가 탈북자들로하여금 이기적인 장사를 하지말아주어으면 합니다
이애란씨가 언제 탈북자들한테 관심이나 있어는지..............
자기만이 똑똑한척 다하더니 이제는 어려운처지에 있는 탈북자들을 앞세우고
별 쑈를 다하고있네........
진심으로 탈북자들을 위한 단식인지 아니면 자기의 영리적목적을 위해 단식을 하는지....
이애란씨의 행동이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