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와 대한 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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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입장 에서는 조 후보는 탈북자들의 권익을 신장 시킬 수 있는 기대감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조 후보는 통일원 원장의 위치가 아닌 대한 민국의 국익을 수호 하는 대한 민국 국민을 대표 하는 집권 여당의 국회 의원의 신분이 되는 것 입니다. 대한 민국 국회는 탈북자만을 위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대한 민국 국회는 대한 민국 국민과 해외 동포들을 위해 존재 하는 입법부 입니다. 집권 여당의 비례 대표 로서 남북 관계 전문가 로서 정부 여당과 국회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가 되는 것 입니다.그러나 각 정당의 이해 관계가 맞물려 있는 국회 에서 1 인 국회 의원의 신분 으로 실질적으로 탈북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나 될까요 ? 예상 보다 크지 않을 것 입니다. 타협과 절충이 필요 할 것이며 이해 관계가 다른 좌 우 세력으로 부터 비난을 받을 것 이며 때로는 북한 정권 으로 부터 암살의 위협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조 후보의 국회 진출을 통해 탈북자들을 위한 큰 변화가 없을 지라도 탈북자의 국회 진출 자체만으로도 그 상징성은 클 것 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탈북자들도 남한인들과 동등하다는 인식의 변화가 점진적으로 나타 날 수 있으며 그러한 인식의 변화는 대한 민국 사회에서 남한과 북한 출신 사이의 보이지 않는 계층간의 간격을 좁히게 됨으로써 미래의 통일 한국 사회를 지향 하는 사회 화합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이 되는 것 입니다. 또한 탈북자들의 자녀들도 그들이 노력 한다면 대한 민국의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것 입니다. 조 후보는 탈북자만을 위한 탈북자의 국회 의원이 아니라 대한 민국의 국회 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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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고 갑갑했는데 참 탈북자들의 심정을 담아 성명을 잘 내보낸 탈북단체들에 응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
아직 조명철 분은 한번도 본적없지만 정말 국회의원 자격이 계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의 중고등 출신을 고등 출신으로 정의한 법이 있듯이
북한의 준박사를 박사로 규정한 것은 정말로 공정한 것입니다
준박사는 절 대로 석사일 수가 없습니다
북한의 학위로 본다면 남한의 석사 수준은 북한의 학사에게도 버금가지 못합니다
북한의 학사 준박사 박사는 한국처럼 누구나 논문만 통과 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가치 정치적 가치 경제적 가치들이 높이 평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대학 졸업생이 적어서도 있지만
북한의 학사 도 어려운데 청년 준박사등을 받으셨다고 한다면 여기 박사 보다 더 우 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학위가 아니라 준박사 칭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국정원에서 준박사를 박사로 규정한 것은 절대 편정이 없으며
조명철선생은 정당한 것입니다
이탈 주민들은 옳은 증언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
2005년 현재 학교 수는 소학교 4,950개교, 중학교 4,827개교, 대학 및 전문학교 772개교이며, 이는 각각 남한 학교 수의 87.7%, 96.0%, 55.4%에 해당됩니다. 학생 수는 소학생 1,376천명, 중학생 2,397천명, 대학생 530천명이며, 이는 각각 남한 학생 수의 34.2%, 63.5%, 17.5%에 해당됩니다. 북한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공교육제도를 확립하였으나, 현재는 1990년대 경제난의 영향으로 교육 인프라가 상당히 훼손된 상태입니다. 1995년의 홍수로 인해 상당수의 초·중등교육기관 건물이 파손되었고, 경제난으로 학생과 교사가 정상적으로 등교, 출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었습니다. 학교 수업도 파행적으로 운영되었고, 이는 교육의 질 하락과 공교육 제도의 실질적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교육시설, 교육기자재, 학용품 확보의 어려움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한 지역의 학교의 경우에 더욱 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교육 시설과 여건뿐만 아니라 학교 간 격차의 문제도 향후 심각한 교육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석박사 논문은 사회적 가치 정치적 가치 경제적 가치도 포함해서 평가해야만 한다고 함
대단한 나라 북한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 정치경제학과, 통제경제학과, 재정경제학과, 경제조종학과, 대외경제학과
력사학부 : 김일성동무혁명력사학과, 김정일동무혁명력사학과, 조선력사학과, 고고학 및 민속학과, 세계력사학과, 종교학과
철학부 : 김일성주의로작학과, 주체사상학과, 주체철학과, 철학사학과
법률대학 : 법학과, 국가관리법학과, 국가법학과
문학대학 : 조선문학과, 창작학과, 조선어학과, 민족고전학과, 신문학과, 도서관학과
외국어문학부 : 영어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중국어문학과, 독일어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자연과학부
컴퓨터과학대학
수학부 : 수학과, 응용수학과, 프로그램학과, 력학과, 기계력학과
물리학부 : 물리학과, 고체물리학과, 극소형전자학과
원자력학부 : 핵물리학과, 플라즈마물리학과, 방사선화학과
화학부 : 화학과, 분석화학과, 물리화학과
생물학부 : 동물학과, 식물학과, 토양학과, 실험생물학과, 생물공학과, 인류학과
지리학부 : 지리학과, 국토계획학과, 기상수분학과, 해양학과
지질학부 : 지질학과, 지구과학과, 지구물리탐사학과, 수문지질학과
재교육학부 : 이 학부는 본과를 졸업한 후 3~5년간 일하다가 자기의 연구성과를 점검하거나 새로운 발전내용을 다시 학습하기 위해 대학에 나와 일정시간을 공부한다. 이 학부의 학제 기간은 대체로 두 달간이다. 즉, 해마다 두 번씩 한번에 두 달씩 공부하는데 철학, 력사, 경제, 외국어, 수학, 물리학과 등을 두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로작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력사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 혁명력사
외국어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중 두가지 선택
공산주의 헌법
주체철학
주체정치경제학
체육
고등수학
프로그램작성법
한문
환경보호
한국보다 도 그리고 그전보다 많이 떨어 졌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학위수준도 그렇게 ㅂ아서는 안됩니다
남한의 교육이 100이라보고 북한교육의 수준이 10이라 본다면
남한의 박사 100명이면 북한의 박사는 10명은 되어야 겠지요
북한 박사는 1명도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북한에서 준박사칭호를 수여 받는 다는 것은 수재이거나 ...
아님은 초당성을 가졌다고 보면 됩니다
조명철분은 충실성은 아닐 것 같고 후자 이라 한다면
영재일 것입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고찰단이 이웃 나라를 방문할 때, 그 나라 대학의 과정안 등의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자체 교수요강과 과정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32년 함경남도 출생. 함흥 영생중학교 졸업. 흥남고급중학교에 다니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소년 병사로 투입되어 전투 중에 치명적 부상을 입고 상이군인으로 제대한 뒤 평양사범대학에 진학했다. 1988년에 국립 러시아사범대 교환교수로 파견되어 러시아 교수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던 그는 남한 정보부의 주선으로 전쟁 때 헤어진 누님을 42년 만에 만난 것이 북한 당국에 발각되자 러시아를 탈출, 1992년에 남한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10여 년간 탈북자로 서울에 머무르며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초빙교수, 한국 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러시아어 강사, 국가정보대학원 러시아어 강사, 통일정책연구소(이사장: 황장엽)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미국 뉴올리언스 신학대학원 초빙교수에 이어 2003년 6월부터 예일대학 초빙교수로 3년간 있으면서 북한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버지니아의 조지메이슨대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워싱턴의 북조선연구학회(평양문서선교연구소) 대표로 있다. 9월부터는 하버드대학에서 북한학을 강의.
경력
1992년 국립 러시아사범대학 교환교수로 있던 평양사범대(김형직사범대) 노어 노문학과 교수
1971년부터 20여 년간 김일성 처가 자녀들(김성애의 남동생인 김성갑과 김성오의 자녀들)의 가정교사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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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선 러시아어 강의 및 가정교사과외
러시아에선 한국어(북한어) 강의
남한에선 러시아어 강의
미국에선 북한학 강의
논문만 통과되면 된다는 한국의 개허접 박사 중에 한국에선 영어강의 미국에선 한국학강의할 사람 널리고 널렸음
조명철 씨를 높이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공정하게 평가 한다면
남한에서는 -.... dog an'd~~ ox cow All told e^^vry's doing ~~^ doctoral studies
북한에서는 박사과정을 밟는 다는 것이 여기서 대통령되는 일보다 더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누구나 대단하단건 아니죠
아마도 아첨과 충성으로 마련한 사람도 많을 거니까요 ~~~
하버드 대학에서 설령 한국학을 강의 한 다 할 지 라도 하버드 대학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과 해야 합니다. 하버드는 전 세계의 석학들이 모인 곳 입니다. 능력 없는 사람이 하버드에서 강의를 할 경우 하버드 대학의 학문적 위상이 추락 합니다. 님은 상대성 이론의 대가인 아인슈타인 박사가 어느 대학을 졸업 했을것 같나요 ? 많은 이들이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름을 알아도 그가 졸업한 대학 이름은 모릅니다. 그가 졸업한 대학은 이름 없는 허술한 곳을 졸업 했기 때문 입니다. 만일 아인 슈타인 박사가 미국에서 출생 해서 하버드 대를 졸업 했다면 유명한 학교의 명성 때문에 그의 졸업한 학교 이름도 많은 이들이 쉽게 기억 했을 것 입니다. 2 차 대전 시절 미국에 망명한 아인슈타인 박사는 상대성 이론을 발견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학창 시절 졸업한 그의 모교 대학은 이름도 기억 할 수 없는 낙후한 대학 입니다
ㅋㅋㅋ 님은 하버드 대학을 다닌적 있나요 ? 하버드 대학의 교수진들이 하버드나 옥스 퍼드 출신들이라고 생각 하나요 ? 하버드 교수진들은 이름 조차 생소한 대학 출신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분야 에서는 특출한 능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하버드 대학에서 세계 최고의 수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 Harvard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