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호주를 비롯한 영연방 33 개 국가에 영국은 총독을 파견 합니다. 남북한이 통일이 되었을 경우 수 십년간 체제와 경제가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 동안 북한을 통치할 특별 관할 기구를 설치 하게 될 것 입니다. KBS 방송국 에서 중국을 방문한 평양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 했을때 북한 주민들은 통일 이후 사회주의 체제를 선호 한다고 응답 했습니다. 통일은 예상 이외로 올 수 가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유엔과의 협의 하에 북한에 통일 행정관을 파견 하더라도 북한이 남한의 식민지가 될 가능성은 0 % 입니다.한국 사사회는 국민이 지지 하고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 사회 이기 떄문에 탈북자들 또는 남한에서 성장한 탈북 2 세 청소년 세대들도 통일 한국 대통령이 될 수 있기 떄문 입니다. 통일 한국 정부가 북한을 흡수 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영연방을 모델로 탈북자를 행정관 (총독)으로 파견 한 다면 설령 북한이 남한의 식민지로 전락 하지 않을까 하는 북한 주민들의 우려에도 불구 하고 통일 대한 민국의 국호 하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시장 경제 체제의 단일화 체제로 흡수 한 다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투자와 경제 지원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여건이 개선 되기 때문에 현재의 김부자 정권 치하의 거짓된 주체 구호 안 에서의 삶에 비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아 질 것 입니다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한다면 총독과 같은 위압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그저 지방자치제의 큰 틀 속에서 한시적 "특별 개발자치구역" 등의 용어를 사용하겠죠.
물론 초기의 자치구역장은 남한출신이나 탈북출신이 될 확률이 높겠지요.
도지사/시장 정도는 의식/능력있는 북한 자체 출신/탈북자들로 포진을 해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렇군요.
토론의 백미는 역시 간결한 결론입니다.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