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도 목을 쳐 저자거리에 매달아야 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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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바와같이 재작년 6월 정부의 승인도 없이 제멋대로 북한을 방북해 평양에 머물던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목사가 평양을 방문해 도를 넘는 반역행위를 서슴치 않더니 이번에는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란 자가 불법으로 평양에 머무르면서 김부자찬양을 비롯하여 악날한 반역을 일삼고 있다.
2년전 한상렬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우리의 영해에서 정상적인 전투임무 수행중에 있다가 북한 괴뢰집단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암함사건”의 장본인이 이명박 대통령이라며“북은 주체사상의 기초로 핵보다 더 강한 무기를 지녔다”고지껄이던 추악한 모습이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란자가 평양 김정일 대형초상화를 찾아 정중히 화한을 증정하며 수백만을 학살한 살인자를 추모했다. 한상렬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운동과 평택미군기지이전반대, 인천 맥아더동상 철거, 그리고 미군훈련도중 사망한 미선 효순사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건에 개입해 우리사회의 분열을 주도해온 인물이라면 노수희란자 역시 한상렬과 더불어 국론분열의 주범으로 종북매국세력의 반역행위에 적극가담했던 인물이다. 다아시다싶이 북한 살인독재집단은 2년전 "천안함사건"을 계기로 한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며 우리의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준바있다. 당시 북한은 통전부 소속의 40여명의 IT전투원들을 심양을 비롯한 중국각지에 파견해 남한내 친북좌파를 비롯하여 정부 각기관과 각사회단체의 포털사이트에 접근해“천암함사건"이 미국과 남한의 자작극이며 이를 계기로 이명박정부가 미국과 함께 북한을 공격해 한반도가 졸지에 불바다가 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방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봐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북한살인독재집단은 전번처럼 중국사이버 기지를 이용해 탈북자 조명철박사의 국회진출을 막기위해 일부탈북자들의 근거없는 학력위조에 편승하여 탈북자내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온갖 비열한 행위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심지어 그들은 김일성생일 4.15를 계기로 인공위성으로 위장한 미사일발사와 더불어 제3차핵실험과 수도권 2천만 대한민국국민을 전멸하겠다는 망발까지 늘여 놓으며 4.11총선에서 종북매국세력이 이길수 있게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평양을 방문한 범민련 부의장 조수희란자도 한상렬과 마찬가지로 평양에서 북한살인집단에 편승하여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반격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 특히 조수희는 온나라가 북괴의 폭침으로 희생된 46명의 해군장병들을 애통히 추모하는데 추모는 커녕 살인집단의 소굴 평양에서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김정일을 추모하고 있다. 범민련 부의장 조수희란자 역시 목을쳐 저자거리에 매달아도 분을 삭일수 없는 대한민국의 악질 반역자이다. 국가의 안보,와 함께 법과 질서를 책임진 국가정보원과 검경은 대한민국을 반역한 조수희가 입국하는대로 철저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즉각지행하며 추후 그를 역도의 소굴로 되돌려 보내든가 아니면 영원히 우리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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