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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을 후보로 뽑아준 새누리당 선거에서 압승~종북쓰레기 심판!
Korea, Republic o 통일대하 0 376 2012-04-08 20:30:22

탈북자 조명철의 학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2004년 인터넷 성인방송에 출연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상파 텔레비전이 밤 12시에 무조건 떡(성행위를 지칭하는 속어) 영화를 두세 시간씩 상영하는 거다. 주말에는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는 거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민주통합당 김용민도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와 한명숙이 포옹까지 해주고 나꼼수인지 밑꼼수인지 하는 떨거지들까지 두던하는데.

 

?같은 탈북자 일부들이 그다지도 조명철을 물고 띁고 날리여?

혹여,민주통합당 쩔거지들이 제들이 앞장서 물고 뜯지 못해서 멍청한 탈북자 알바를 골라서 그럴지도 모르겟지?

 

인생 그렇게 살자마라

하나원에서 봐도 총무나 오락부장을 두고 이렇게 물고 뜯더라

"북한에서로동자.농장원을 했는데 총무나 오락부장을 어케 한다니?"이러더라 ㅋㅋ

어이구 그런것들을 보면 꼭 북에서 살때도 남잡이롤 하다가 뭐가 보위부하고 틀리니까 탈북한 자들이더라

제가 하면 로맨스고,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또라이 생각과 하나도 틀린것 없더라,

 

난 조먕철이란 사람을 보지도,알지도 못햇지만 같은 탈북자로서 좀 기쁘더라.

정치젹으로 어떻구 저떻구 하면서 새누리당을 물고 뜯는 쓰레기들이 잇지만,

너들의 말대로 하자면야 당연히 김일성대학 박사라거나,도당책임비서같은 큰 간부를 햇어야 자격이 잇다는것이자나 ㅋㅋ

그럼 북한에서 김일성대학같은걸 졸업못햇거나 간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아무런 자격도 없다는 개소리나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 국회에 탈북자들을 세워주는 자체가,경기도에서 탈북자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일들이 새누리당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이다.

요즘 거리에 나가면 정권심판이라는 나발을 부는 것들을 보면 역겨워서 토하구싶더라

탈북자북송에 대해서 주둥아리 한번 뻥끗도 안한게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이다.

진짜루심판할것들은 정권이 아니라 이런 노랑 잡색당이다 ㅋ

종불 똘마니들아!

게시판에다가 탈북자들에게 같잖는 충고를 올리지마라

 

우리 탈북자들은 지나가는 개나 류랑자들에게서 들을것이 잇어도,

너네같은 종북쓰레기들 따위의 개소리는 안들어도 되니까 제발 탈동회에서 꺼져줄래?

 

조명철이란 탈북자가 오늘의 시험을 이기고 꼭 지지를 하는 사람들에세 실망을 주지말고 멋지게 도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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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꼴은애국 ip1 2012-04-09 03:33:34
    아이고 대단한 수꼴 하나 탄생했다 아이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노예 수꼴천국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애 쓰시기 바랍니다
    자 축하의 의미에서 가카애용의 삽 한자루 선물해 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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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3 ip2 2012-04-09 10:38:03
    수꼴 얘야~삽자루는 나꼼수떨거지,종북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갖다주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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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75 ip2 2012-04-09 10:37:05
    나꼼수,민주통합당,통합민주당 떨거지들은 노원구 후보 김용민이 여자들을 성폭행해서 죽여야 한다고 햇는데도 희희락락하며 옹호하는걸 보면,
    그들은 화냥년놈들인게 맞다 ㅋㅋ


    김용민에게 물어보자~
    남의 여자들께 부항을 뜬거같다구 조롱하는 자가,
    너에미것이 부항뜬것같이 보인다는 말을 좀 해봐라~

    너나 나꼼수 떨거지들의 주둥아리가 부항을 뜬거 같이 엄청 크더라~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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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ip3 2012-04-10 06:27:05
    우리가 테러집단의 목표물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유영철 같은 연쇄살인범을 보내서 특정국의 여성 정치인을 강간살해해야 한다는 것은 단순한 막말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설사 그것이 아부 그라이브에서 있었던 미군의 만행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도 조금도 다르지 않다. 과장과 풍자에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조금이라도 인권에 관한 감수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아무리 8년 전에 했던 발언이라고 하더라도, 그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도대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김용민의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지지하는 정당이나 선거의 유ㆍ불리를 떠나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주장이고 어떤 면에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주장이기도 하다. 일부에서는 문대성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지적하면서 김용민을 옹호하려고 하는데, 물론 다른 사람의 논문을 베껴서 학위를 받는 것은 인격을 의심하게 하는 일이고 당연히 공직에 나설 자격을 박탈할만한 일이지만, 여성을 강간살해해야 한다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군인을 인질로 잡아서 사흘에 한명씩 죽여야 한다고 방송을 한 것이 과연 그에 비해서 그렇게 가벼운 것인지 정말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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