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김일성이 사후에 만났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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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박정희 사후 대화
박정희와 김일성의 영혼이 저승에서 만났다 두 사람의 대화가 오고 간다 박 : 북한은 김씨 독재 왕조다 김 : 남한 쿠데타 군부도 독재였다 박 : 북한 김씨 왕조에 부역 하며 호위 호식 하는 간부들 성토 김: 남한 쿠데타 군부 독재에 부역 하여 호위 호힉한 위인들 성토 박 : 북한 김씨 왕조에 의한 인권 유린 비판 김 : 남한 쿠데타 군부 독재 치하의 남한 인권 유린 비판 서로가 으르렁 거리면서 논쟁을 하였다 이때 저승 사자가 나타 났다 저승 사자 왈 : 독재자 끼리 왜 싸우냐 ? 박 / 김 : 묵묵 부답 이 떄 저승 문 밖에서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린다 저승 사자 왈 : 굶어 죽고 매를 맞아 죽은 수 많은 영혼들이 저승에 와 있다. 그들이 어디 출신 인지 따져 보자 저승 사자가 문을 여는 순간 원한에 맺힌 수 많은 영혼들이 인산 인해를 이루며 저승 으로 몰려 들었다.저승 사자의 부하가 남북한 출신 지역에 따라 푸른색 명찰과 붉은색 명찰을 나누어 주었다. 이승에서 강제 수용소가 없었던 남측 출신 지역은 불과 몇 명에 불과 했으나 이승에서 강제 수용소를 운영 했던북측 출신 지역 영혼들은 빨간 명찰이 부족 할 정도로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넘쳐 났다 저승 사자 왈 : 이승 에서 원한이 맺힌 사람은 각자의 지도자를 향해 돌 팔매를 던지라고 명령 했다. 남측 지역 영혼은 그 수가 몇 명에 불과 하였기에 박통에 대한 매질은 가벼 웠으나 북측 지역 영혼은 그 숫자가 넘쳐 났기에 김일성은 죽음에 이르도록 매를 맞았다. 매질이 멈추었을 때 박통은 살아 났으나 김일성은 죽음에 이르렀기에 김일성은 역사의 패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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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예 수꼴에 가입시켜 드리겠음
직접 연락 해서 너 에게 따로 답변을 해 줄 수 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일단
악수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 다음은 한번 붙어 볼 까? 다음 라운드를!!!
그 다음은
죽어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