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께서 많이 심각하시니까. 잠간 쉬어가시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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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차 한 잔을 하면서 했던 실 없는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차 한잔 하던 친구 중 한 친구가 벌떡 일어서더니 다음과 같이 읇조리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소에 묵묵하던 친구가.
들어 본 즉 다음과 같은 실 없는...
五等은 玆에 我 ...
그 날
그 친구 덕에 막걸리 무지하게 많이 마셨습니다.
위의 글에서도 있습니다만 모든 분들의 깊은 뜻이 모이면 아무리 큰 것 같은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붕괴 할 수도 있고 아무리 큰 둑의 붕괴도 작은 손가락 하나로 막을 수 있지요.
죄송합니다. 지금 독립운동하자는 뜻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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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24 23:50:57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김삿갓은 희대의 철학가가 아니었는지요...
살아보세요.
아니면 헛 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