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는 대통령부인감이지, 대통령감은 아니다.
박근혜씨는 세상보는 안목이 넘 좁습니다. 박근혜씨는 부모의 후광일 뿐입니다. 박근혜씨는 지난 수많은 핸디캡을 극복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정적으로 박근혜씨는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
국정수행능력이 비슷할 뿐, 특별한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박근혜씨는 대통령부인은 몰라도 대통령을 하기란?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박근혜씨를 무지한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추켜세운다면, 결국, 박근혜씨를 감나무 꼭대기에 올려 놓는 꼴입니다.
그렇게 되면, 박근혜씨 자신도 괴로운 일이지만, 국가도 위태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대통령이 되지 않았기에... 믿을 수가 없는 일이라, 부정합니다. 만은....
그것이 바로, 문제인 것입니다.
박근혜씨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로 볼줄 안다면, 위 내용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인터넷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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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로 관리하도록 하며, 자전거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여 범죄자를 추적하고, 스마트 폰으로
주요 업무를 중앙에 보고한다는데 사실입니까?
야당쪽 인사들은 거의 좌빨계열이거나 같이 춤추는 자들이니 국가의 운명을 맡기기에는 신뢰가 안감.
여당쪽 인사들 중에서도 똑똑해 보이는 인물들이 몇 있지만 과거 행적 때문에 선뜻 내키지 않는 경우도 많음.
대한민국의 정당을 물고 띁고 사는 병ㅅ신아들을 보면 꼭 주둥아리에 개똥을 처바르고 짖는 이런 똥개들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