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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몸싸움방지법'으로 종북세력과 공조하는 국회를 열 모양이다.
구국기도 0 251 2012-04-19 11:14:05

 

[잠언24:30-32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잠언에서 게으르다는 말은 몸동작이 느리터분하다는 말이 아니다. 또는 일하기 싫어 빈둥거리는 것을 전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부지런하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는데 느리터분하든지 우유부단하든지 어영부영한다든지 작심삼일한다든지 갈팡질팡한다든지 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행하지 않는 자들을 통칭한다. 사람의 조직을 보면 상의하달의 하의상달의 의미로 세상이 굴러간다. 이런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지혜를 추구하고 생산력을 높이려는 것에 있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지혜만을 가지고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결국 조종하는 자가 되는 머리가 있고 그것을 그대로 집행하는 몸통과 그것을 마무리하는 꼬리부분이 있다는 말이다. 인간의 머리가 누가 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머리가 없으면 몸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권면한다. 그리 되지 않으면 결국 확정적이든 미필적이든 악마가 그 머리가 되어 악마의 조종과 사주와 충동을 받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일단 악마가 그 사람의 머리가 되면 악마는 조종 및 교사 사주 충동시스템을 깔아놓는데, 본문은 그것을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다고 하는 의미로 비유한다. 하나님의 지휘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의 정반대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집단의 남침야욕으로 인해 공작된 자들이 종북세력이고 종북세력은 그것들의 조종 교사 사주의 시스템이 깔려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에 잠기는 것 곧 생각이 깊어야 한다.

 

깊은 생각이란 애국의 길 구국의 길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휘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의 길 구국의 길 치유와 회복의 길을 즉각 알아본다.

 

그것들은 잡초이고 그것들은 거친 풀이고 그것들이 돌담을 무너지게 한 것이니 그것만 바로 잡으면 되는 것인데, 그 것을 바로 잡는 것에 반대 되는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 지탄하고 법치구현을 이루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잡초가 되고 거친 풀이 되고 돌담을 무너지게 하는 짓을 하고 있는 세력이 누군가? 그 세력은 종북세력이 아닌가? 그 세력을 발본색원하는 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자들이 곧 그것들의 숙주가 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 잡초들 거친 풀들 돌담을 무너지게 하는 종북세력 척결에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모름지기 깊이 있는 생각은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가 아닌가? 그 말고는 또 없는 것이 아닌가?

 

종북세력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깊은 생각을 못해내는 화려한 스펙들의 구차스러움이 특이하게 대접받게 되는 이 도치된 세상에서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를 무시한 대가가 이런 것이니 이에 훈계를 삼으라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깊은 생각, 곧 구국의 능력 구국의 지혜로 국가를 섬겨내는 지도자들이 절실할 때이지,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이 필요한 때가 아니란 것을 직시해야 한다. 괴뢰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괴뢰 대통령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국민의 눈 가리고 귀를 가리는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곧 잡초요 거친 풀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들이 법을 어겨서라도 그 돌담을 무너지게 해서라도.

 

꼭두각시 대통령을 만들려고 혈안하는데 새누리당은 '몸싸움방지법'으로 출석의원 과반수 결의를 스스로 버린 짓을 했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는 것이 아니라 이런 짓은 결국 돌담을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는 종북세력과 투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이는 종북세력과 공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법이 없어 그것들이 국회에서 난장판을 만든 것은 아니다. 지령이 떨어지니 그 잡초들이 무성하고 거친 풀이 나오고 국법을 유린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결국 죽 쑤어서 김정은의 개에게 준 격이 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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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DD ip1 2012-04-19 23:34:32
    개독교가 이젠 탈북자 팔아서 돈벌려하네..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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