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4:33-34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좀 더 마귀 또는 차차 마귀라는 것이 있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할 때 조금씩 조금씩  뒤로 미루는 차차하게 하여 그 구원의 기회를 갉아먹게 하는 수법을 쓴다하여 붙인 이름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들은 그 수법에 잘 넘어간다고 한다. 속으면 악마에게 잡혀 먹히는 것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수법도 대한민국에서 그러하다.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을 놔두고 차차 대한민국은 좋아질 수 있다고 속이는 자들이 이시대의 하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자들이다. 그런 스펙이 아니면 결코 출입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저들만의 살판이 되었으나 그 요설에 의해 대한민국은 망해만 간다.

그들의 가진 능력은 좀 더 마귀 차차 마귀의 수법으로 세상을 속이는 것뿐이다. 이는 그들이 무능하다는 것이다. 종북세력을 제거하는데, 그 붉은 잡초와 가시덤불(종북세력)과 무너진 돌담(떼법에 의해 짓이겨진 공법)을 다시 세우는 일에 아주 무능하다는 말이다. 무능하지만 기득권을 유지하려면 거짓말을 해야 하는데, 좀 더 마귀 차차 마귀의 수법을 따른다.

그들은 그런 수법으로 세상을 계속 속이기 위해 언제나 희망 섞인 말만 되풀이한다. 붉은 잡초 가시덤불이고 떼법으로 공법을 짓이기는 종북세력의 제초를 방치하면서 곡초들에게 앞으로 차차 좋아질 것이라는 말이 중도실용이다. 자기정권에서 할일을 차기정권에게 넘기고 그 정권도 그 다음 정권에 넘기는 식으로 한다면 결국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모름지기 모든 잡초는 곡식 생산력이 전무하고, 오히려 곡초를 무너지게 한다. 결국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농간과 압력과 기세에 눌려 빈곤해지고 곤핍함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진정한 민생은 안보 튼튼함에 있는 것이다. 안보에는 반역세력을 축출하여 내란을 막아야 하는 것은 기본인 것이다. 그것의 기본을 무시하는 민생고 해결은 없다 하겠다.

붉은 잡초와 가시덤불과 떼법이 서로가 뭉쳐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민생을 어렵게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박근혜 씨가 말하는 민생은 무엇인가? 붉은 잡초와 가시덤불인 종북세력 제초는 그 다음 정권에 넘기고, 그것들과 공생하며 민생을 챙기겠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대국민 기만이 아니겠는가? 어느 농부에게 그런 말을 했다간 크게 질타당할 말이 아닌가?

물론 역사는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좌로 연하고 우로 연하여 상에서 하로 흐르고 또 흐르는 것이 강물인데 그처럼 역사가 흘러가면서 악한 인간도 죽고 선한 인간도 죽는다. 하지만 그것들의 씨는 퍼져 지면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가 싸움하는 것을 안다면 미래의 곡초의 살길을 위해 오늘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그 순리가 아니겠는가?

대한민국만세에는 애국자들만이 가득해야 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종북세력 악마의 종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에는 애국자들만이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악마의 종자들이 그 좀 더 차차 마귀의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갉아먹고 있는 것을 안다면 이제 깨어나야 할 것인데 국민을 여전히 재우고 있다면.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자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군림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고 있으려는 것뿐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자신들의 방법이 최고의 방법으로 여기나 시골 촌부도 비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촌부도 비웃을 일을 뻔뻔하게 하고 있다면 그들의 정체성은 의심스럽다 하겠다.

이사야56장 1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오는데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시골촌부도 비웃을 짓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곧 김정일의 확정적 미필적인 개들이 아니겠는가? 그 개들의 개 같은 수법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을 몰각한 목자라고 한다. 화려한 스펙으로 자기를 꾸미나 속에는 몰각한 목자요 자기 이만 도모하는 자들이라는 말인데,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종북세력과 공생하는 것이 평안이라고.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민생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것을 보면 참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사악한지를 알게 된다.

잡초와 가시덤불과 무너진 돌담을 세우는 일을 차차 하고 좀 더 자자 좀 더 손을 모으자 하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짓이 곧 마치도 술을 더 마시자 더 독한 술을 마시자는 것과 같다.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 알량한 처방에 놀아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좀더 마귀와 차차 마귀의 수법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이제 이런 지도자들을 제거하는데 우선적으로 앞장서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라는 농부가 좀 더 마귀에 차차 마귀에 잡혀 세상을 속이고 있다면 국민이 이제는 일어나 그 못된 농부들을 해임 면직해야 한다. 척결해야 한다. 그들을 모든 공직에서 밀어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대선에는 반드시 종북세력을 제초하는 인물을 선출하여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좀 더 마귀 차차 마귀에게서 국민을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국민에게 간파력과 격파력을 주어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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