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기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읽는 나의 가슴이 아파옵니다
내가 올렸던 글 때문이라면 님한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내가 올렸던 글이나 댓글때문이라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쓴약도 먹고 사과도 하고..
통일은 합쳐져서 부대껴야 합니다.
경제니 문화니 하며 두려워 할만도 하지만..
결국에는 합치는것만 못할것같은 갠적인 생각..

남한의 탈북자들은 통일된 사람들입니다.
물론 다수와 소수라는 .
다수와 다수라는 대치적 개념은 있을것이지만.

그래도 거의 근접한 미래의 통일된 북한국민들입니다.
싫든 좋든 가야한다면...
국민들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창대한 통일미래가 될것입니다.

끝으로..
유동현님의 댓글은 기억이 안나지만...ㅎ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에 ..
남의 가슴이 아프도록 스럼프에 빠지지 안사오니..
부디 마음 푸십시요.

제가 요즘 자영업이라고 하는데..ㅎㅎ
쓴글에 피곤함이 좀 비추나봐요...ㅎㅎ

만만한게 어디 있겠어요.??
쉬우면 재미 없잖아요..

유동현님 앞으로 이사이트 들어 오셨을땐
남다른 생각도 있고 하신것 같은데..
세월이 약입니다.

욕 잘하는 사람도 말잘하는 사람도 다..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하는 행위들입니다
저도 그리고 유동현님도... ㅎㅎㅎ 자주 뵈요. 안녕

별별명아...그러는 너역시 지금 너자신에게 하는 행위니라.

자영업???ㅋㅋㅋ
너 노는 꼴을 보니 참으로 사업 잘 되겠다.
그래가지구 사업을 해>??
ㅋㅋㅋ

파리 날리는 사업?? 그렇게 사업이 안되니까..
이 창에들어 와서 시간이나 보내겠지.
그 주제에 남을 탓하기나 새나...

죄송합니다.
사업이 안되 이창에 들어와서 시간보내서..
제가 누굴 탓했습니까.?? 또 누굴 탓해야 사업이 잘될까요.??
누굴 탓할 이유도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께서 힘든만큼 저도 힘듭니다.
힘들다고 누굴 탓하거나 욕한다고 낳아지지 않는다는것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욕할수 있으면 칭찬하고 탓할수 있으면 격려하는것이 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복인줄 잘 아시리라 밑습니다.
힘들어도 더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서 사나이답게 웃으며 갑시다요.
살만한 세상이잖아요.

그래서 님 닉네임도 잘해바라 아닙니까.
열심히 잘하다보면 어느새 이루어 집니다.

별별별씨~~~~~~당신이 왜 용서를 구하는 이유가 뭔지요?
혹시 북한에서 시가나 범죄를 저지르고 온것은 아니라면 오늘 굳이 누구에게 뭔 용서를 구하는지?


님의 개인적으로 용서를 구하던 말던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전체의 탈북자를 대표한것처럼 이렇게 꼴값을 털지 마시오.

탈북자들이 왜 용서를 누구에게 ?


용서를 구한다면 북한정권이 할 일이지, 당신같은 일개인이 짤가닥 나서는건 꼴값으로 보이오~

마지막 구절에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우리가 반드시 겪어야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