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발악적 협박을 막는 길은 종북세력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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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북괴가 남측을 심하게 무력도발할 때는 전혀 사전협박이나 공갈을 한 일이 없다. 6, 70년대 북괴가 수많은 공격을 해왔지만 전혀 사전에 공갈협박을 하고 한 일이 거의 없다. 기습으로 공격하고 빠지는 짓을 해왔다.
그런데 남측에 대한 공갈혀박은 예상과 달리 소위 민주화정부가 들어선이후 심해졌 다. 김영삼이는 집권초 빨갱이 한완상이를 통일원장관및 부총리로 기용하고 이인모 를 비롯한 모든 전향을 거부한 장기수들을 북에 보내고 나서 부터 북괴는 남측을 협 박하기 시작해서 김대중이가 집권해서는 김대중이 스스로 "북을 자그가면 전쟁나" 라며 북의 협박을 부추기고 남측 국민들을 대통령이란 자가 협박하면서 극성을 부리 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북괴가 이렇게 나오는 이유의 가장 큰 원인이 첫째, 남측의 종북세력이 거대하게 커졌기 때문에 무리한 무력도발을 행사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고. 두째, 남한의 군사력이 거대하게 커진 반면 북은 형편없이 추락한 무기상황때문에 공격해봐도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더라는 사실때문에
북괴는 대남도발을 무력이 아닌 입으로 협박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김대중이때 북괴는 서해교전을 시도했지만 커다란 피해를 보게 되면서 북은 무력 도발이 어렵다는 사실을 절감한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김대중이후 북은 남측의 종북세력, 국민여론을 주 타킷으로 삼았기 때문에 무력도발을 말만으로위협을 해도 충분히 그 효과가 있음을 알았다는 사실이다. 북은 도발협박만으로도 남측의 종북세력들의 발광을 유도할 수있다는 계산을 하게 되엇고 이것이 일일이 남측의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계산을 하게 되서 대남협 박이 기승을 부리게 된 것이다.
북의 협박은 종북세력을 통해 남한사회를 혼라케, 또 북의 위협에 철저히 복종케 하려 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기에 종북세력의 척결이 바로 북괴의 협박을 막는 지름 길인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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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면 두려움을 무릅쓰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용기가 필요함은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