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후보의 주변을 깨끗이 하라. 그 주변이 瀆職 부정부패의 기득권이 되고 그 뒤에는 김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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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권후보의 주변을 깨끗이 하라. 그 주변이 瀆職 부정부패의 기득권이 되고 그 뒤에는 김일성 수령주의 적화야욕에 지령받는 간첩망이 있다.
[잠언25:5 왕 앞에서 악한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악한자란 악마와 결탁한 자들과 악마의 수단과 방법으로 사는 자들을 총 망라한다. 악마와 결탁한 그들은 극심한 이기심의 소유자들이고, 악마의 수단 방법으로 사는 자들은 그 나름의 이기심을 가진 자들이다.
이기심에 잡힌 자들은 모든 기회와 권력을 기득권화하고 그것으로 독직의 기회로 삼는다. 부정부패가 계속되는 나무의 구조를 만든다. 그것을 위해 모든 악마적인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여 모두의 눈을 가리는 짓을 한다.
그들은 대통령 혹은 상사의 눈을 가리는 짓에 능하고 귀를 막는데도 능하다. 하지만 모든 것의 비밀은 없다. 결국 드러나게 되어 대통령의 입지를 아주 궁색하게 만들어 지도력을 허문다. 이명박 대통령의 입지도 그들로 인해서 좁아진 것이 아니겠는가?
특히 대한민국의 모든 독직과 부정부패의 본질은 김일성 수령주의의 적화혁명이고, 그 본색은 분장한 간첩망에 있다. 간첩망은 악마와 결탁한 수령체제의 지령을 받기에 모든 방법이 악마적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방법과 수단이 거기에 얽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병적인 것의 뒤에는 그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담합해서 시장을 교란하고 독과점의 패악질과 모든 것에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 짓을 하는데, 통이 큰 자들은 호스를 넣고 쓸어가듯이 먹어 치우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제 일상화 되고 있다.
이런 이유들은 대통령은 헌법의 추상같은 이념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낡은 이념을 운운하다가 결국 농부로 말하자면 붉은 잡초가 곡초가 있는 밭에 번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제초를 하지 않고 그것들과 공생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김일성 수령주의는 인민을 죽도록 뜯어먹는 것이다. 김일성 수령주의는 극한 이기심이고,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 수령주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대한민국이 죽거나 말거나 국민이 망하거나 말거나 자기 배만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곁에 두고 정치를 한다면 그 권력은 악마의 권력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그것들의 무성함을 막는 슬기로운 농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물가가 잡히지 않는 것은 모든 영역에 부정부패가 가득한 것은 다 그 뒤에 붉은 잡초 곧 간첩망이 수령주의 이기심과 남침야욕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대통령의 입지를 좁힌다. 무력하게 할수록 남침야욕에 막힘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기득권을 더욱 무성하게 뻗어낼 수가 있고, 그것으로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런 악인들을 모두 다 제해야 한다. 문제는 그들의 본질을 읽어내는 안목과 제초하는 단호한 결단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정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강조한다. 그들만이 그것들을 간파 제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안목과 단호한 결단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곁에 두어야 할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한 시스템은 그것들을 가려내는 하나님의 기술적인 안목 곡초를 상하지 않게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정확하게 단호하게 제초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명철이고 명철은 그 모든 일을 넉넉히 해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대권후보로 나오는 자들은 헌법적인 이념에 충실해야 한다. 그 헌법적인 이념으로 곁에 있는 자들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김일성 김정일 수령주의 70년 공작으로 구축한 간첩망의 인맥이 여기저기 뻗쳐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치밀하게 뻗어있다.
대권후보는 이명박정부처럼 중도실용으로 나서려는 것, 곧 그들을 역이용하는 그릇으로 여겨 거느려야 한다고 고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궤변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자들을 아예 곁에 두지 말라 신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고 구국 호국하는 길이다.
대권을 얻어도 역시 그러해야 한다. 청와대에 간첩이나 그 부역자들 끄나풀도 없어야 한다. 그 청소의 영역을 넓혀 각부장관 곁에 그것들과 촉수와 흔적까지도 제해야 한다. 대통령이 그러한 제초의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대한민국만세가 요구하는 조건이다.
이런 일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총명은 농부의 슬기처럼 곡초와 가라지를 구분하는 능력 이다. 또는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는 능력이다.
국민의 눈이 밝아 그것들을 가려내어 대권후보자 곁으로 모여들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동시에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고 악마적인 방법과 그 수단을 다해 유력대권후보자 곁으로 모여들고 있다.
벌써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국민은 그것들을 제하라고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붉은 잡초 밭으로 덮여가는 것을 보고 외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시대의 붉은 잡초를 제초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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