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정말 殺人하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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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를 보니 통합진보당 이정희의 남편이란 새끼가 2005년 2월 통일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민변 통일위원회 등이 주최한 '북한 인권 난민 문제 국제회의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 회견'에서 "탈북자를 난민으로 규정하는 것은 국제법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미국은 (북한)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없다. 미국은 세계 제일의 범죄 왕국으로 남의 나라 인권에 대해 말할 게 아니라 자국 인권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처지"라고 말했다고 오마이뉴스가 전했다.
경제 봉쇄로 악화된 식량난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7/2012042702006.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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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북 개종자들을 테러해주면 그들을 업고 모실건데 ㅋㅋ
대한민국의 안보법이 저런 종북 빨갱이 개새끼들땜에 북한에 동화되여가는것이다!
살인?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잡아죽이면 살인이 아니다.
死狂犬이다~!
- 천하무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27 22:46:32
우리 정부에 묻는다. 변호사라면 최소한 국가가 인정하고 자격증을 준 공인 맞는가? 공인이라면 분명 우리 국민들에게 비교적 더 많은 영향력을 주게 된다고 시인하나? 아무리 순진무구한 국민일지라도 다 나름 상식이 있고 비판력은 지녔다. 심재환의 망발 망언은 도저히 이해납득이 안 간다. 이토록 국민들에게 혼란을 부추기는데 어찌 수수방관인가? 국민보호차원에서 격리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