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세상에는 언제부터인가 귀에다가 장식을 하였다. 신분이 높을수록 그런 장식을 하여 자신의 영화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것은 외모를 예쁘게 하려는 것뿐이다.

인간의 영화는 이웃에게 인간에게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주는 것에 있다. 물론 얼마큼 이바지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 영화의 차원 급수가 달라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이며 자유이며 유일무이 출구이다. 생명과 자유는 인간의 행복이다. 오직 그 출구에서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증진이 나온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나오는 책망 훈계 직언 고언 諫言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증진케 한다. 그 때문에 귀를 기울려 그런 소리를 듣기를 강청 경청 청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자의 責望 訓戒 苦言 直言 諫言은 차원을 높여주는 거울효과를 가져오는데 그 차원을 청종하는 자는 그 차원으로 오른다.

차원이란 말은 사람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높이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마치도 귀에 단 금 고리와 정금 장식처럼 그를 영화롭게 한다.

비속어 육두문자 성희롱을 언어유희라고 하며 그것에 빠져 낄낄거리는 자들은 低俗한 차원 곧 악마의 정신세계로 빠져 든다.

그런 정신 곧 악마의 정신과 접속되는 정신은 악마의 도구가 될망정 선의 도구는 될 수 없다. 결국 그들의 본질은 악마적인 존재들로 추락하게 된다.

악마는 자유와 반대인 압제이다. 압제의 언어들은 폭력이고 그런 폭력을 통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집단을 받아들이는 정신세계는 유유상종이라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모든 폭력적인 언어들의 뒤에는 김정은의 간첩망이 있다.

김정은의 간첩망에 휘둘리는 종친초(종북-친북떼 촛불)의 언어는 폭력적이고 비속한 언어들이다. 그것의 얼굴이 나꼼수로 드러나고 있다.

폭력과 반역은 하나이다. 폭력도 국가를 해치는데, 그 폭력을 구사해서 권력을 얻고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반역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그런 문화에 젖어드는 젊은이들은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자들의 책망 훈계 직언 고언 간언을 거부하는 것을 당연시 한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어갈 자들이다. 젊은이들의 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의 정신과 접속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로 악마와 접속하게 하는 비속어 육두문자 성희롱의 문화를 제초하는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사람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증진시키는 젊은이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압제하고 죽이고 파괴하는 젊은이가 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슬기로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사회가 합심하여 불문율을 만들고 언어를 정화케 해야 한다.

폭력의 문자와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더 근본적으로는 간첩망을 발본색원하고 그것들의 남침야욕에서 나오는 모든 폭력적인 언로들을 봉쇄해야 한다.

마치도 지옥의 문을 닫아걸 듯이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젊은이들이 되게 하는 길이다.

악마의 문화 나꼼수 그것을 정치세력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黨들이 있는데 그 당들이 곧 종친초(종북 친북떼 촛불)세력들이다.

이는 젊은이들이 북한인권을 도외시한 기성세대의 죄과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악마의 종자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집단의 악마성을 영웅시한 결과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전 국민적으로 알게 하고, 그것을 국민적인 분노로 담아내지 못한 것이 결국 젊은이들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폭력언어에 빠지게 한 것이다.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자유와 생명과 행복의 가치가 무엇이고 그것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젊은이들에게 책망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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