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들 해도 지구는 돈다. |
---|
현정부에게 아무리 비난과 욕설을 해도 현정부의 대북정책은 차질없이 가고있다. 오늘 조선일보를 보면 정부가 처음으로 "북한 인권침해사례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잘 한 일이다.
조선일보는 "이것을 근거로 통일후 인권유린자들에 대한 처벌근거가 마련됬다"고 설명하고있다.
그동안 북이 수시로 남한의 좌좀들과 맞서온 사람이나 무리들을 극렬하게 비난해 오긴 했지만 이에 대해 우리는 단 한마디도 북의 인권유린, 반인륜범죄자들에 개한 경고를 해온 일이 없다.
북이 극렬하게 남측을 협박해도, 수도없이 인권유리을 해도 그 당사자에 대한 경고를 단 한번도 한 일이 없다. 그것은 저들 북의 악랄한 세력들이 마음놓고 그런짓을 저지 르는 것을 묵과하거나 방치한 거나 다름없다.
이제 북은 붕괴의 길로 가고있고 그래서 갈수록 악랄한 숫법과 협박으로 대남위협을 가하고있는 것이다.
이제 저들도 망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럴 경우 통일후 막대한 죄값을 치를 것임을 경고해두는 것은 통일을 앞당기고 폭력 도배들에게 상당한 경고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남쪽의 좌좀들이, 또 북의 광폭한 집단이 아무리 발광을 해도 갈길은 간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러던데,
보이는만큼 표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