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만으로도 이명박정부의 존재이유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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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명박정부는 북한인권침해사례를 작성중이라는 보도와 함께 그자료가 앞으로 통일후 북괴치하에서 인권침해행위를 자들에 대한 사법처벌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동아일보는 정부가 작성한 자료일부를 얻어 그 일부를 공개했다. 입수된 자료에 의하면 800여명으로부터 수집된 정치범수용소의 실태는 너무 황당하다. 아무런 죄없이 끌려간 선의의 피해자가 30% 여성이 31%등 인권실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보도되고있다.
지금 수집된 자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앞으로 열심히 자료를 수집해 북괴의 사주로 악랄하게 고문과 인권침해를 멋대로 자행한 자들의 실체를 적극 수집해 앞으로 대북메시지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북괴의 사주를 받아 고문과 학대를 저지르는 자들이 절대 보호받지 못하고 혹독한 그 죄값을 치를 것임을 거듭 확인시켜 놈들이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 북의 체제가 인민의 품으로 갈수있는 길이 보다 더 빨리 오게 될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01/45910445/1
이어 동아일보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에 대한 최근 모습도 보여주고있다.
이제 대북전략은 제 2라운드로 들어서는 것임을 확연히 알수있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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