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젊은 아빠
Korea, Republic o 모차자자 0 315 2012-05-02 00:51:41

나이를

"논"

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참 된 친구는 있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그리고

생각이 건전하고 밝고 맑은...

그런 친구를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 아닐까요?

"이"

살기 팍팍한 세상에서

그 친구는 "남"에서

하마트면 생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소중한 우정을 가지고 떠나려 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우지마라 ip1 2012-05-02 04:47:00
    이넘도 정신이 온전한 자는 역시 아니여.
    처음엔 무슨 탈북여자를 네편네로 데리고 산다고 자랑을 하더니 ...
    이제는 제정신이 아닌 소리도 중얼 거리고,,,ㅋㅋㅋㅋㅋㅋ
    모차차야... 밥벌이 떠나가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이피1번놈아 ip2 2012-05-02 06:49:15
    니놈은 아직도 이러고 사니? 인간이하야~~ 저분이 무슨 나쁜 말씀알 하셨기에 너는 여기에 악을 써가며 버릇없이 구는거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이피2번놈아 ip1 2012-05-02 09:59:19
    별별명아 너는 아직 이러구 사냐? 저인간이 먼소리 하는지 모르것냐? 너를 닮았잔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별별명ㅇ ip3 2012-05-02 11:29:49
    떠나시는군요.

    "친구"는 "자유" 라는 의미를 가진 말에서 유래되였다고 하더군요.

    한것은 "친구"란 우리에게 쉴 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지요.

    - 데비 엘리슨-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여기서나마 뵙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박근혜, 무엇을 바라는가?
다음글
광우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