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논"
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참 된 친구는 있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그리고
생각이 건전하고 밝고 맑은...
그런 친구를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 아닐까요?
"이"
살기 팍팍한 세상에서
그 친구는 "남"에서
하마트면 생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소중한 우정을 가지고 떠나려 합니다.
처음엔 무슨 탈북여자를 네편네로 데리고 산다고 자랑을 하더니 ...
이제는 제정신이 아닌 소리도 중얼 거리고,,,ㅋㅋㅋㅋㅋㅋ
모차차야... 밥벌이 떠나가라.
"친구"는 "자유" 라는 의미를 가진 말에서 유래되였다고 하더군요.
한것은 "친구"란 우리에게 쉴 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지요.
- 데비 엘리슨-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여기서나마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