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 건전성을 파괴하고 무분별한 복지공약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은 반드시 낙선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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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큰 바람에 몰려오는 구름은 가뭄에 지친 농부들에게 희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몇 방울의 비를 내리는 듯하고 지나간다면 그 실망은 참으로 크다 하겠다.
비와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바람은 國富의 생산능력과 창조능력을 의미한다. 국가의 지도자들은 그런 능력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고, 그 손길들에 나라가 부강해진다.
그 때문에 그런 인사들을 대거 등용하여 나라 살림을 지자체 살림을 공공기관의 살림을 맡길 수 있어야 한다. 그분들이 나라의 재정건전성을 만드는데 주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재정 건전성의 의미를 고려치 않고 무분별 복지로 공약하여 표를 얻고, 그 뒤에 책임질 수 없는 고갈이 있을 것인데도 개의치 않는 자들이 있다.
우선 권력을 잡고보자는 등식이다. 지자체의 빛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망국적인 현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짓인데 그런 짓으로 표를 얻고 당선되면 나 몰라 하던지, 지자체를 빚더미에 앉히든지 하는 것이니, 참으로 범죄적인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인데
그런 것을 큰 문제로 삼지 않는지라, 그런 짓들이 무성하여 심지어 공공기관의 빚이 나라의 채무보다 더 많은 빚을 만들어 내었고, 앞으로도 크게 앞지를 모양이다.
공공기관 빚 463조인데 나라 빚 421조이니 문제가 크다 하겠다. 빚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빚을 지고 있는데 거기다가 지자체의 빚까지 합치면?
이런 빚이 돈을 만드는 생산성과 창조성을 도리어 저해하고 있다면 문제가 큰 것이다. 이런 것들은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장이 비 없는 구름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수령주의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악마적인 기만으로 권력을 잡고보자는 욕심이 작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엎친 데 덮친 재앙과 같은 것이다.
국가재정 건전성은 국가안보와 같은 것인데, 이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자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이 무책임한 짓을 이젠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빚을 내서 큰돈을 버는 생산성과 창조성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우선은 빚을 내서 전시행정을 하고, 그 뒷감당은 국민에게 넘기는 짓을 하는데
참으로 사악한 것이 아닌가 한다. 비 없는 구름들이 그 화려한 스펙으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과 그들이 반역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는 김일성교시가 먹혀들어가는 세상에서 무분별 복지로 대통령이 되고, 각기 권력을 잡고자 하는 자들은 적과 동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사랑으로 인사검증시스템의 바른 예측, 지도자로 나서는 자들을 정확하게 예측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국가적으로 기상관측을 하는데 첨단을 달리는 나라도 있고, 그것에 심히 못 미치는 나라도 있는데, 사람을 검증하는 시스템도 첨단을 달려 위인을 보고 곧바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비 없는 구름인지 비 있는 구름인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넘쳐나야 할 것이다. 그 능력이 없다면 언제나 국민은 고통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명철이 없다면 생산적이거나 창조적이지 않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고 강조하여 온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자들만이 빚을 내도 그것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생산성과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자들을 등용해야 복을 받는다는 것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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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건전성이 그렇게 염려되어????
그렇게 염려된다면 세금좀 더 내주시고 정부에서
직간접으로 받는 각종 혜택은 반납하시지요!!!
그러면 댁의 진정성을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