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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방지법 국회통과, 식물국회로 북한인권법제정 할 수 있나?
구국기도 0 253 2012-05-03 11:29:45

 

[잠언25: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떼법이 난무하는 세월이다. 떼법이 공법을 유린 짓이기는 폐해가 발생하고, 또 그것이 만연해지고 있다. 이는 집단이기주의의 창궐을 의미한다. 한 표의 권리를 결집하여 지자체나 정부나 공공기관에 떼를 쓰면 짐짓 후에 들어주는 현상을 말한다.

 

국가나 지구는 그 집단만 사는 게 아니다. 결국 너도 나도 떼를 쓰기 시작하면 공법구현은 없어지고 폭력성이 강한 목소리만 득세하게 된다. 국가는 이기주의에 희생당해서는 안 된다. 국가를 잘되게 하려면 공법을 수호하는 관원(공복)의 뼈가 강해야 한다.

 

국민과 공복 모두가 법치구현의 뼈가 강해야 한다. 골다공증에 걸려 툭하면 부러지고 금이 간다면 법치구현은 사라지고 무법천지가 되는 거다. 아무리 정당한 요구 곧 이타심에서 나온 필요와 발상이라도 폭력적으로 법치구현의 뼈를 꺾어서는 안 된다.

 

법치구현 안에서 민원을 넣고 정당한 절차 곧 유순한 언동으로 그 필요성을 공복과 국민에게 깨우치고 이해시켜가는 부드러운 혀가 되어야 한다. 공복과 국민 모두가 헌법 안에서 그 필요성을 공감하는 날까지 인내하며 이해시키는 혀가 되어야 한다.

 

특히 국회의원의 경우 헌법수호와 법치구현의 뼈가 강해야 하고, 이기심에서 나오는 폭력적인 떼거리에 결코 그 뼈가 꺾이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것들의 로비와 공작에 그 폭력에 엮이지 않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 시달림을 이기는 인내심이 아주 많아야 한다.

 

그 뼈가 강하여 그 이기심의 집요함을 이겨내는 인내심과 이타심의 혀가 부드러워야 한다. 그것이 곧 입법기관의 권능행사의 자격이다. 그것이 입법기관의 헌법수호 국가수호 국가이익 공공이익수호의 꺾이지 않는 뼈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강한 뼈로 임해야 하는데 도리어 일명 몸싸움방지법 국회선진화법이란 것을 만들어 식물국회를 만든 것이다. 그 법을 만든다고 국회 내 폭력이 일소되는 것은 아니다. 공중부양 최루탄 해머 전기톱 폭력을 하는 자들의 짓거리는 계속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 받는 지령을 우리헌법 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지령을 받는 종친초의 대행인 진보당 의석수가 늘어났다. 민통당도 헌법49조를 떼거리로 無力化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반국가단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지령을 우리법치구현 위에 두는 자들이 아니던가? 국회선진화법으로 의사일정을 진행해도 그 지령을 따라 폭력으로 나올 것이다. 헌법49조를 무력하게 한 것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지령이기 때문이다.

 

식물국회로 죽도 밥도 안 되는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 제정이 불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국회에 국가반역자들, 우리헌법보다 상위법으로 그 지령을 받드는 자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데 북한인권법제정이 가능하겠는가?

 

그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진행에 막대한 지장과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이런 식물국회는 의원들의 뼈가 김정은의 지령에 마구 꺾여 휘둘린 증거다. 지령을 우리헌법보다 상위법으로 받드는 것들의 폭력적 떼를 막자고 한 짓인데,

 

도리어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든 것이니 뼈가 꺾인 것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편에 서게 된 것이다. 참으로 치욕스런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의 기록이 될 것이다.

 

이는 국회의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명령,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무시한 연고다. 이는 하나님과 이웃사랑의 명령보다 김정은의 지령을 더 무서워했기 때문이다. 이는 그것들에 의해 그 뼈가 꺾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게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지혜와 사랑으로 입법기관의 뼈를 삼자고 강조했던 것이다. 각종 로비와 공작과 폭력에 꺾이지 않는 뼈, 각 집단이기주의에 꺾이지 않는 뼈, 헌법수호 국가이익 수호 공공이익의 수호에 꺾이지 않는 뼈.

 

도리어 반역의 무리들을 붕괴시키는 뼈, 집단이기주의의 폐해를 공복과 국민에게 끝까지 깨우치는 부드러운 혀 같은 힘을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런 분들만이 대한민국을 빛나게 할 것이고 법치구현 곧 이타심이 넘치는 세상을 선도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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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2 ip1 2012-05-03 12:04:24
    남조선에서 더 이상 북한인권법을 상상하기가 징그럽다

    국회?웃겨죽겟다 ㅋ

    민주통합당?이정희 종북 쓰레기당떼문에 북한인권법이 이젠 한강물에 건너갔자너

    탈북자지만 더 이상 남조선에서 북한인권법이요 워요 기대하기 싫어진다 ㅋ


    원래 조선족,탈북자들은 이미 북한인권같은데 미련을 버리기로 햇다.


    식물국회가 북한정은이보다 똑똑한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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