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엄청난 격차가 벌어지게된 것은 바로 자유와 경쟁 때문이다.
자유도 중요하지만 경쟁이 없다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려 할까? 열심히 공부 안해도 모두가 서울대 입학하고 최선을 다해 뛰지 않아도 참가자 전원에게 금메달의 영광을 준다면? 경쟁이 필요 없다면 어느 기업이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할까. 잘난놈, 못난놈, 게으른놈, 부지런한놈 할것없이 모두모두 평등하게 집단농장에 나가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눠 먹으며 인민이 주인되는 '지상락원'의 세상 만들겠다던 북조선이 지금 저지경이된걸 보고도 탈남이는 정신 못차린듯.
연세대를 세번이나 떨어진 놈이 예일대를 단번에 합격했다는 얘기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또한 요즘은 하버드, 예일 입학 정도는 화제거리도 못된다. 하버드, 예일의 한국인 교수만해도 석지영, 김선주, 정재웅, 문영미, 이대열, 조석주등 파악조차 제대로 안될정도. 이처럼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은 美 오바마도 극찬할만큼 세계 최고수준에 오른 반면 경쟁을 배척하는 북한의 교육수준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란 사실은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증거.
교육은 곧 미래다. 따라서 그런 쓰레기 시스템을 고집하는 한 북조선은 미래가 없는 것.
˙
문제 : 자자손손 영원히 노예로 살 수밖에 없다......
그러면 정답 북조선인민공화국. 맞냐??
땡!! 틀렸습니다.
최악의 인권유린 북조선인민공화국도 수명이 다 했어.... 얼마 안 남았어.
영원한 것은 없어.
북조선도 그런데 하물며... 똥현이 니는 자자손손 영원한 노예운운을 남한에 빗댄다고 말한 거는 아니겠지. 설마??!!
미친 광우도 무섭지만, 사실 광우보다 무서운 것이 광인.
대중버스가 줄지어 다니는 대로에서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 걸치고, 상의는 양복정장을 입은 백수광부를 볼때....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
어째 그대의 암울했던 악몽이 똥현이에게서 조금 보인다.
머리 맛사지도 좀 해가면서 두뇌혈액순환에 신경을 좀 쓸것을 충고하느니라.
멀리서.... 할배가.
너란 인간은 설명 교육이 필요없고
네가직접 피부로 경험해서 왜 자신이 그런 경험을 해야했는지
직접 찾아서 공부하고 이해해야만이 깨달을수있는 인간이야
그런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직접 깨달아야지
그런데 내가봤을땐 넌 구제불능이야. 구제불능이라면
영원히 이사회에서 노예로 살아갈수밖에
그런사람들도 있더구나.너무도 늦게 깨달아서 인생 종착역에
도착해서야 그때까지 당한것이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폐인까지 된 사람들 또다른 사람은
깨달음이 무서워 모르는게 약이다고 죽을때까지 일부로
깨달지 않으려는 사람들
난 아무리 네가 태생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과연 저 3가 코스중에
어떤것을 선택하게될지 궁금하다
유동현이 얘는 만날 먼 개소리야. 뭐가 얼어죽을 불공정한 게임인데? X같으면 이민가. 새끼돼지 후빨이나하러 월북을 하던지. 자유보다 평등이 우선이라 생각하나? 그렇다면 당장 월북해 집단농장가서 일하면 된다. 불공정한 게임이라는데 도데체 상업자본주의 보다 더 공정한 시스템이 어디있는데?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도 평등해야된다고 생각하나? 개인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목표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바로 '경쟁'을 통해 객관화시킬 수 있는것이지 출신성분가지고 능력을 평가하길 원하나? 이 사회에 불만이 많은 놈일세. 너야 대가리가 나쁘고 노력까지 안해 공부를 X나게 못했으니까 그지경으로 살지만 집이 가난하거나 장애가 있어도 공부만 열심히 하면 의사도 되고 판사도 되는 이 세상이 싫으면 어쩌겠냐. 그냥 DG는 수 밖에.
˙
한가지만 설명할께
100미터 경기는 스타트라인이 다 똑같아야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50,60,80,90미터 전,스타트라인에서 출발하는
거와 똑같아. 그건 엄연한 불공정 게임이잖아 이 등신 육갑아
네 눈으로는 모두가 다 스타트라인에서 출발하는걸로 보이지???
그러니까 네가 그들의 호구 홍위병이라는거야
더어운 홍위병자식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이렇게까지 나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똥현. 이상한 비유를 하는데 국민핵교 운동회때 누군 앞에 세우고 누군 뒤에 세우길 하나? 자의적으로 출발선상이 다르고다 생각하는데 니가 일류회사에 못들어간건 대가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균등한 입사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란다. 너처럼 대가리 나쁜놈까지 일류회사 합격시켜줘야 공정한 사회라 생각하나? 기회는 똑같이 주되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건데 뭐가 얼어죽을 불공정이란게야 이 돌대가리야. 이자식은 만날 팩트는 온데간데 없고 엉뚱한 뜬구름이나 잡고 쳐자빠져있으니 환장할 일.
˙
너에게는 답이없다
넌 똥을 처먹어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똥먹어서는 죽지않기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할인간이다
내가 "이게청산가리다"해도 넌 안믿을 인간이야
그런데 그게 청산가리인것을 네가 인식하는 단 몇초의
시각이 있지
네가 인지할수있는시간이란 그 청산가리를 먹고
고통속에 죽어가는 그 순간만이 "아 ~~이게 청산가리였구나"
인식할수 있는 인간이야
그렇기에 너란인간은 답이 없어
먼 개소리냐 또 ㅋ 뭐가 불공정인지 말을 하라니깐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그저 엉뚱한 소리로만 일관. 또한 이 형은 서울에서 3대째 살고 있는 서울 토박이거늘 무슨 얼어죽을 북쪽 태생 개드립 ㅋㅋ 탈북자로 착각한 나머지 얕잡아 보고 깝죽대려나본데 무식한 니가 과연 그게 될까? ㅋㅋ 대가리 나쁘면 아가리 닥치고 있는게 상책이란다.
˙
그런걸 뭘 또 증명을 해라 마라 개드립 ㅋ 이 돌대가리는 속고만 살았나. 부친 조부님 모두 경기고 출신인데 어떻할까? 졸업장이라도 스캔해 보내주랴? 그 옛날 경기고가 어떤 학교였는지, 어떤 위상이었는지는 촌놈은 모를수도 있을테고 이너서클 집안의 기준은 뭔데? 명문대 졸업장으로 증명하리 재산세 내역으로 증명해주리? 또한 여기서 날 아는 사람이 꽤 되기 때문에 내가 탈북자인지 남한태생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단다. 대가리가 나쁘다 보니 글만 보고는 남북 구분을 못하나 본데 똥현이는 남조선 태생임이 확실하지. 이 형님은 글만 보고도 100% 구별이 되거든. 내 글을 보고도 탈북자가 쓴 글이라 생각하나? 한참 쳐배워야겠는걸?
한국사회의 굴러가는 현 시스템이 뭐냐고? 질문하는 놈이 변신같다보니 질문까지 변신일세. 뭔 질문이 그리 막연하다냐 ㅋㅋ 뭐가 불공정하냐니깐 자꾸 논지와 상관없는 엉뚱한 개소리만 쳐하고 ㅋ
˙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 뉴질랜드로, 호주로, 독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 자유가 있다.
실지로 행동에 옮긴 사람이 많다. 거기서 자신의 행복을 찿으면 된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우리 실정에 맞게 발전되어 온 것.
싫으나 좋으나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모든 사람이 해피한 파라다이스가 있으려나??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므로 덴마크는 옳고, 우리는 나쁘다고 한마디로 단정내릴 수가 없다.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PD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프로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당신이 아프리카 마사이족으로 태어났다면, 마사이식 사냥법과 생활방식을 배울터이고...
피그미족으로 태어났다면, 피그미식을 배울터....
섬에서 나고 평생을 섬에서 사는 남태평양군도사람들이 히말라야 티벳족교육과 셀파생존방식을 배울 필요가 없다. 그들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없다. 그 역도 마찬가지.
덴마크사람은 그들의 생활방식으로, 우리는 우리방식으로 살아온 것....
무작위 100인이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고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고...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신은 그렇게 할 자유가 있고...
탈남씨! 아무래도 북조선이라면 안되겠지???
한가지 고무적인 것은 획일적/주입식이라고 비판받는 대한민국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외국에서도 학업을 썩 잘해나간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학업에 기울인 그 집중력, 끈기, 성실함으로 주어진 과업을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다.
좋은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세렝게티초원에서 내가 왜 사자로 안태어나고 가젤로 태어났냐고 불평불만만 터뜨려서야 어디 되갔어??
못사는 나라에 가보면 초저녁 어스름해지면, 젊은이들이 마을 공터에 나와 멍때리고 앉아있다. 사실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니까 못살고... 못사니까 무엇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공장도 없고... 학교도 부실하고... 그러니 실력이 없고... 악순환이지.
그런데 비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하루종일 치열하게 할 수 있는 공부꺼리가 있고, 공부할려면 밤새워할 수 있는 전기가 들어오고, 만만찮은 선의의 훌륭한 경쟁자들이 주위에 많고....
좋게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것이여... 우리는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어.
기름이 나냐, 가스가 나냐, 나무가 많냐, 철광석이 나냐, 땅이 넓냐?????
나와 가족의 즐거움을 위해 뭔가 하려고 하면 돈이 필요하고... 돈이 있는 곳에는 경쟁이 있고 시간을 투입해야되고... 결론, 행복해지기는 자기 마음먹기나름.
따분한 공부말고 좀 더 익사이팅한 삶을 원한다면, 폭탄테러체험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파키스탄 펀잡, 아프가니스탄, 이락크, 수단 국경, 소말리아가 있고....
노상 권총강도체험을 하고싶다면 남아공의 뒷골목이 좋을 것이며...
인육캡슐을 먹고자프면 당연 중국이제...
노동단련대와 수용소체험은 단연 북조선이 최고.
그건 그리 대비 하는게 아니지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 너는 공부하라 . 난 빨리 일자리 얻어서 직장 생활하면서 5일 근무 2일 휴식하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살겠다 하면 되는 거구 . 조금벌고 조금 먹으면서 살면 되지
경쟁에는 왜 ? 누가 뛰어 들락 했노? ㅋㅋ
좀만 일하면 굶어 죽지 않는 이나라가 얼마나 좋은 고? 근데 일단 고록케 안하구 남하는 대로 다 따라 하겠다고 눈 부비면서 공부하고 남 하면 다 따라 다니고 학원가서 못놀고 . 나도 반대요 . 인생 뭐 있어 ? 지맘 내키는 대로 사능기지
고런 시스템은 좀 고칠건 고치면서 살아야 안할 까?
그런 탈남이 맞어 . 우리나라 고거 고치면 정말 재밌겠는데 인간들이 욕심이 넘 많어
하지만 일단 지벌어 살 수 있당거 . 그거 중요한 거요 . 그거 넘 좋당께
북한과 대비 할려면 그거 못하게 하능거 그거 북한 잘 못된 거 대비 해야징~^^
올해 방년이 어떻게?? ㅋㅋ
노래잘하면 돼.... 우리 전국노래자랑이 32년째하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정확히 심사하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아주아주 드물게) 약간 섬싱이 작용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볼수 있지... 보기 나름이디.
다행스럽게 대비님이 노래를 잘한다고하니 수상할 수도 있어...
근디 아무래도 서울이 노래수준이 좀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니 장기꾼들도 많고.
수상 못하면 어때... 좋은 추억이 되고 사람사는 것이 그런 재민데 뭘.
본선에 못올라도 나는 모르는데....ㅋㅋ 눈흘기기 없기.
탈북자 노래자랑참가자들을 많이 봤는데...
서울 강서구에서 나온 남자분이 최우수상 탔고, 금천구에서 나온 여자분은 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훌륭하게 딩동댕, 진주에서 나온 여자분도 딩동댕, 여수에서 나온 젊은 여학생은 인기상을 탔고... 내가 8학년이지만 기억력은 아직 쓸만해. ㅋㅋ
북에서 온 사람들이 노래도 잘 한다 말이야.... 아직 땡이 없어. 대단해용.
음... 정말 잘 하는 사람 많은 디 ㅜ ㅜ ㅠ 그런 용기를 내는 것이 스타 인것 같음
ㅋㅋ 그리고 진취적이고 부지런 해야 함
대강 사는 사람들은 절 대로 100년가도 안되지롱 ㅋㅋ 나랑 ^^ 말일세
그리고 한국에서 그 학년이란건 어떻세 정하는 지 몰라서 말이네
고등 중 8학년? 8학년이면 80년 생? ? 아님 80세는 아닐꺼구?
똥현이는 북조선 태생 보다도 남조선 한글을 더 모르는 변신일 뿐. 박정희 가지고 개드립치더니 어케 북조선 태생에게 개발릴 정도로 이리 무식할까. 남조선 태생인 똥현아 니가 물은 '한국사회의 굴러가는 현 시스템'이 도데체 뭔데? 너라도 알고 있어야 할꺼아냐. 변신 질문 해놓고 그 변신 머리로 대답이나 할 수 있으려나? 너처럼 멍청한 놈은 늘 같은 말을 반복하고 동문서답을 하게 마련이다만...
˙
면상 올리래니깐 왜 안올리고는 뚱딴지 같은 소리여. 이자식은 한글을 아예 못알아 처먹네. 졸업장을 올려야 남한태생이라고 하겠다니 그따위짓 할 바엔 내가 탈북자하고 말겠다는 소리야. 이리 쉬운 문장도 이해가 그리 어렵냐 이 돌대갈아. 좌빨질 하느라 눈깔이 뒤집히다 보니 닉네임 바꿔쓰면 모르는 줄 아나보네. 내아버지=유동현 ㅋ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는게 돈 버는길이란다. 니가 날 어케 당할라고 ㅋ
˙
자유도 중요하지만 경쟁이 없다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려 할까? 열심히 공부 안해도 모두가 서울대 입학하고 최선을 다해 뛰지 않아도 참가자 전원에게 금메달의 영광을 준다면? 경쟁이 필요 없다면 어느 기업이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할까. 잘난놈, 못난놈, 게으른놈, 부지런한놈 할것없이 모두모두 평등하게 집단농장에 나가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눠 먹으며 인민이 주인되는 '지상락원'의 세상 만들겠다던 북조선이 지금 저지경이된걸 보고도 탈남이는 정신 못차린듯.
연세대를 세번이나 떨어진 놈이 예일대를 단번에 합격했다는 얘기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또한 요즘은 하버드, 예일 입학 정도는 화제거리도 못된다. 하버드, 예일의 한국인 교수만해도 석지영, 김선주, 정재웅, 문영미, 이대열, 조석주등 파악조차 제대로 안될정도. 이처럼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은 美 오바마도 극찬할만큼 세계 최고수준에 오른 반면 경쟁을 배척하는 북한의 교육수준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란 사실은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증거.
교육은 곧 미래다. 따라서 그런 쓰레기 시스템을 고집하는 한 북조선은 미래가 없는 것.
˙
포장만 봐서는 참으로 그럴듯한 표현이다
그런데 힘들게 포장 내부를 들여다보니
이건 완전 불공정한 게임 이었다
불공정한 게임은 외면한체 앵무새처럼 자유와 경쟁만 외쳐댄다
너의 사고방식은 백번 설명해주고 비디오로 보여줘도 이해못해
그러니까 현재와같이 이렇게 살든지 아니면
너 스스로 공부해가면서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자자손손 영원히 노예로 살수밖에 없지
그러면 정답 북조선인민공화국. 맞냐??
땡!! 틀렸습니다.
최악의 인권유린 북조선인민공화국도 수명이 다 했어.... 얼마 안 남았어.
영원한 것은 없어.
북조선도 그런데 하물며... 똥현이 니는 자자손손 영원한 노예운운을 남한에 빗댄다고 말한 거는 아니겠지. 설마??!!
미친 광우도 무섭지만, 사실 광우보다 무서운 것이 광인.
대중버스가 줄지어 다니는 대로에서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 걸치고, 상의는 양복정장을 입은 백수광부를 볼때....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
어째 그대의 암울했던 악몽이 똥현이에게서 조금 보인다.
머리 맛사지도 좀 해가면서 두뇌혈액순환에 신경을 좀 쓸것을 충고하느니라.
멀리서.... 할배가.
네가직접 피부로 경험해서 왜 자신이 그런 경험을 해야했는지
직접 찾아서 공부하고 이해해야만이 깨달을수있는 인간이야
그런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직접 깨달아야지
그런데 내가봤을땐 넌 구제불능이야. 구제불능이라면
영원히 이사회에서 노예로 살아갈수밖에
그런사람들도 있더구나.너무도 늦게 깨달아서 인생 종착역에
도착해서야 그때까지 당한것이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폐인까지 된 사람들 또다른 사람은
깨달음이 무서워 모르는게 약이다고 죽을때까지 일부로
깨달지 않으려는 사람들
난 아무리 네가 태생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과연 저 3가 코스중에
어떤것을 선택하게될지 궁금하다
˙
100미터 경기는 스타트라인이 다 똑같아야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50,60,80,90미터 전,스타트라인에서 출발하는
거와 똑같아. 그건 엄연한 불공정 게임이잖아 이 등신 육갑아
네 눈으로는 모두가 다 스타트라인에서 출발하는걸로 보이지???
그러니까 네가 그들의 호구 홍위병이라는거야
더어운 홍위병자식
˙
넌 똥을 처먹어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똥먹어서는 죽지않기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할인간이다
내가 "이게청산가리다"해도 넌 안믿을 인간이야
그런데 그게 청산가리인것을 네가 인식하는 단 몇초의
시각이 있지
네가 인지할수있는시간이란 그 청산가리를 먹고
고통속에 죽어가는 그 순간만이 "아 ~~이게 청산가리였구나"
인식할수 있는 인간이야
그렇기에 너란인간은 답이 없어
˙
태생의 한계때문이라는거야
어휴~~멍청한데는 답이없어, 여자라면 같이 놀기라도 하지. 퉤~퉤~~꺼져
˙
그리고 네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한국사회의
굴러가는 현 시스템을 알고 있으렸다!!!
넌 그게 뭐라고 생각하니???
설마 너의 집이 인너서클의 집안이 되지는 못할터이고
한국사회의 굴러가는 현 시스템이 뭐냐고? 질문하는 놈이 변신같다보니 질문까지 변신일세. 뭔 질문이 그리 막연하다냐 ㅋㅋ 뭐가 불공정하냐니깐 자꾸 논지와 상관없는 엉뚱한 개소리만 쳐하고 ㅋ
˙
실지로 행동에 옮긴 사람이 많다. 거기서 자신의 행복을 찿으면 된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우리 실정에 맞게 발전되어 온 것.
싫으나 좋으나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모든 사람이 해피한 파라다이스가 있으려나??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므로 덴마크는 옳고, 우리는 나쁘다고 한마디로 단정내릴 수가 없다.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PD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프로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당신이 아프리카 마사이족으로 태어났다면, 마사이식 사냥법과 생활방식을 배울터이고...
피그미족으로 태어났다면, 피그미식을 배울터....
섬에서 나고 평생을 섬에서 사는 남태평양군도사람들이 히말라야 티벳족교육과 셀파생존방식을 배울 필요가 없다. 그들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없다. 그 역도 마찬가지.
덴마크사람은 그들의 생활방식으로, 우리는 우리방식으로 살아온 것....
무작위 100인이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고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고...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신은 그렇게 할 자유가 있고...
탈남씨! 아무래도 북조선이라면 안되겠지???
한가지 고무적인 것은 획일적/주입식이라고 비판받는 대한민국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외국에서도 학업을 썩 잘해나간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학업에 기울인 그 집중력, 끈기, 성실함으로 주어진 과업을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다.
좋은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세렝게티초원에서 내가 왜 사자로 안태어나고 가젤로 태어났냐고 불평불만만 터뜨려서야 어디 되갔어??
못사는 나라에 가보면 초저녁 어스름해지면, 젊은이들이 마을 공터에 나와 멍때리고 앉아있다. 사실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니까 못살고... 못사니까 무엇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공장도 없고... 학교도 부실하고... 그러니 실력이 없고... 악순환이지.
그런데 비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하루종일 치열하게 할 수 있는 공부꺼리가 있고, 공부할려면 밤새워할 수 있는 전기가 들어오고, 만만찮은 선의의 훌륭한 경쟁자들이 주위에 많고....
좋게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것이여... 우리는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어.
기름이 나냐, 가스가 나냐, 나무가 많냐, 철광석이 나냐, 땅이 넓냐?????
따분한 공부말고 좀 더 익사이팅한 삶을 원한다면, 폭탄테러체험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파키스탄 펀잡, 아프가니스탄, 이락크, 수단 국경, 소말리아가 있고....
노상 권총강도체험을 하고싶다면 남아공의 뒷골목이 좋을 것이며...
인육캡슐을 먹고자프면 당연 중국이제...
노동단련대와 수용소체험은 단연 북조선이 최고.
경쟁에는 왜 ? 누가 뛰어 들락 했노? ㅋㅋ
그냥 가만 있으면 왠지 허전해서.... ㅋㅋ
고런 시스템은 좀 고칠건 고치면서 살아야 안할 까?
그런 탈남이 맞어 . 우리나라 고거 고치면 정말 재밌겠는데 인간들이 욕심이 넘 많어
하지만 일단 지벌어 살 수 있당거 . 그거 중요한 거요 . 그거 넘 좋당께
북한과 대비 할려면 그거 못하게 하능거 그거 북한 잘 못된 거 대비 해야징~^^
그냥 왕왕 짖는 놈은 짖고... 공부할 놈은 공부하고 안할 놈은 안하고...
그래도 해는 또 내일 뜨고... 댓글달 놈은 손가락이 쑤셔서 못 참고... ㅋㅋ
그런거여... 그런거랑께...
그래서 칭구는 있어야 한당 께~~~ ㅋㅋ
어지간하면, 이호섭이하고 박씨 난장이 브라더스 심사위원들이 딩동댕해줄겨....
재미있는 춤이나 장기있으면 더 좋고. 메달도 준다아이가..
시간내서 한 번 나와.
노래잘하면 돼.... 우리 전국노래자랑이 32년째하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정확히 심사하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아주아주 드물게) 약간 섬싱이 작용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볼수 있지... 보기 나름이디.
다행스럽게 대비님이 노래를 잘한다고하니 수상할 수도 있어...
근디 아무래도 서울이 노래수준이 좀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니 장기꾼들도 많고.
수상 못하면 어때... 좋은 추억이 되고 사람사는 것이 그런 재민데 뭘.
본선에 못올라도 나는 모르는데....ㅋㅋ 눈흘기기 없기.
서울 강서구에서 나온 남자분이 최우수상 탔고, 금천구에서 나온 여자분은 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훌륭하게 딩동댕, 진주에서 나온 여자분도 딩동댕, 여수에서 나온 젊은 여학생은 인기상을 탔고... 내가 8학년이지만 기억력은 아직 쓸만해. ㅋㅋ
북에서 온 사람들이 노래도 잘 한다 말이야.... 아직 땡이 없어. 대단해용.
ㅋㅋ 그리고 진취적이고 부지런 해야 함
대강 사는 사람들은 절 대로 100년가도 안되지롱 ㅋㅋ 나랑 ^^ 말일세
그리고 한국에서 그 학년이란건 어떻세 정하는 지 몰라서 말이네
고등 중 8학년? 8학년이면 80년 생? ? 아님 80세는 아닐꺼구?
님도 북한 들락날락하는가요?
선택의 여지없이 여기에 올린다
올릴용기도 없는 색희가 방안퉁수같이 함부로 나불대기는!!!
그래 너의 마지막 졸업장을 스캔해서 올려봐
˙
너 편리한데로 남한출생이라했다가 올릴 용기가 없으니까
북한출생으로 하기로 한거야??
거 참 편리한 사고방식이네
바로 너같은 넘때문에 저런속담이 생긴거야
걸레는 태생의 한계때문에 역시 걸레인거야
˙
나불대긴. 소심한 새가슴들이 온라인에서 물만났네
원래부터 넌 올릴 용기기없는 소심한 새가슴 대가리였던거야???
˙
상대가 안믿는다고 내가 북한출신으로할께<<==요게 말이되는거니???
네가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상대방을 믿게 설득해야지
넌 상황에 따라서 남자도 되고 여자도되고 아빠도되고 엄마도되고 그러는구나
박정희처럼 변신의 귀재 납셨네
딱 사기꾼 스타일이네
묻는 말엔 하나도 대답 못하고 심지어 지가 질문한 '한국사회의 굴러가는 현 시스템'이 뭐냐니깐 그것도 대답을 못해? 진짜 미치갔다 ㅋㅋㅋ
˙
그 굴러가는 시스템은 너 스스로 알아서 찾아
˙
네 아버지 뒷구멍애 네 그것이나 박아라
헐랠래 하면서 엄청 좋아할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