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심재철은 1980년 5월15일 서울역 광장 10만 데모대의 주동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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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심재철은 1980년 5월15일 서울역 광장 10만 데모대의 주동자였습니다 글쓴이 : 조고아제 조회 : 46 추천 : 4 제가 아는 객관적 사실은 이렇습니다. 1980년 5월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대학생회장 심재철, 서울대복학생학생회장 유시민과 이해찬이 주요 역활를 하여 10만명의 데모가 있었으며 버스로 경찰을 밀어 붙어 경찰 1명이 사망합니다. 자신감을 얻은 김대중은 이화대학교로 옮겨 예비내각 명단을 작성하고 국민연합을 만들어 비상계엄 즉각해제, 유정회와 통일주체국민회의 즉각해체, 신현확총리 즉각퇴진,정치범 전원 석방 및 복권을 5월19일 10시까지 요구를 하며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때는 5월 22일 대규모 민중봉기를 일으키겠다고 최규하 정권에 대해 최후 통첩을 합니다. 결국 5월17일 전국 계엄이 내려지고 김대중이 이날 체포 되고 5월18일 광주 및 목포(모르는 사람이 많음)에서 반역 폭동이 일으납니다. 이 양반이 그 후 개심 했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진게 없습니다. 심재철은 이 부분을 반드시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1958년 광주광역시 출생이며 광주제일고를 졸업 했으며 15대 신한국당 후보로 안양시에서 출마 낙선, 16,17,18,19대 국회의원 당선으로 현재 4선입니다. <XMP></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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