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국가안보가 이미 무너졌다는 소리가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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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자기式으로 마음을 제어하지 않는 자들은 없다. 자기 나름대로 마음을 제어하고 산다고는 하는데 하나님의 눈에 차질 않는다. 하나님의 눈에 차려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을 수 있으려면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성읍이 무너지고 또는 성벽이 없는 것 같은 상태로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의 나름 마음제어방식이다. 본문은 이를 지적한다. 그 때문에 국가안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에서 모든 말과 행동이 나온다. 마음이 지혜로워야 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워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롭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본질이 가득하다는 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의 예대로 비유하자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아무나 모실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그처럼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휘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휘하신 하나님이셔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인간에게 은혜로 주시고 있다. 지금은 그 은혜를 받을 만한 때고, 그것을 받는 것은 곧 구원을 받는 유일무이 첩경이라고 한다. 국가안보는 유비무환이다. 전쟁은 첨단의 무기로만 하는 병사들의 병정놀이가 아니다.
첨단무기를 다루는 병사의 마음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가득하고, 그 지혜와 총명으로 지휘하는 지휘계통의 확립과 예리하고 민첩한 相應의 기반과 그것에 따라 呼應함과 順應함의 合應의 체질이 굳건히 구축되어야 한다.
그것이 유비무환의 안보능력이다. 병사와 그를 지휘하는 지휘계통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가득 차 있어 그 지혜와 총명으로 서로가 상응하고 호응하고 순응하고 합응한다면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굳건한 안보의 바탕이다.
국민의 정신무장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 국민을 정신무장하게 하려면 속임수가 아닌 진실의 국민적인 공유가 절실하다. 대통령은 나라의 현실 종북 친북세력의 현재의 약진 상태를 국민에게 분명하게 알리는 정보의 정확성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이미 언론노조에 종북친북세력이 있어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통령은 종북친북세력을 다루는 차원과 수가 높아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방치하는지 구분이 가지 않는 허실상몽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다.
허실난변하는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과 그 정보에 따라 하나처럼 대응하는 민첩함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적의 이간책 곧 남남갈등에 막혀 난처한 입장에 서게 되는지 종북 친북세력의 대통령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한다.
그것이 중도실용이다. 이런 것은 법의 관용을 통해 어느 정도 품고 가려는 의지로 보이지만 그가 지금 가하고 있는 대북강경기류에 상반된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진보당이라는 종북세력이 200만 표를 얻어내는데 공헌(?)을 한다.
대통령이 보는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이미 붉어질 대로 붉어져서 국가를 명운에 맡겨야 한다는 것일까? 무너진 국가의 안보를 다시 세우려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김관진 국방장관의 정훈교육은 무너진 안보를 살리는 청사에 길이 남을 지휘로 보인다.
주적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적을 대응하는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죽음 불사하는 임전무퇴하는 국민으로 만드는 것이 절실하다. 그 정신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 적의 이간책에 분열된 남남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이 일을 하는 마음속에 채워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지휘를 받아내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대통령이 지금 그 지혜를 받아 움직이고 있다면 희망은 있다.
하지만 그의 곁에 친구들의 모습을 보라. 수많은 독직으로 인해 얼룩지는 대통령의 얼굴이다. 거기서 무슨 강력한 리더십이 형성이 될 것인가? 참으로 희망을 가질 수 없는 현실이라면 국민적으로 하나님의 지휘를 구해야 한다.
그 지휘를 받아 그 적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지도자와 공복이 제대로 제구실을 못하니 국민이 나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그 지휘를 따라 무너진 성읍과 성을 구축해야 한다. 종북세력의 창궐은 무너진 성읍이고 성벽이 아니고 무엇인가? 언감생심 종북 친북세력이 국회의원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간첩짓을 하던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것은 무너진 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미 국가안보가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지도자들이 그 마음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제어하지 못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은 현 정부의 눈 가리는 안보전시행정에 속지 말아야 한다.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주권재민의 국민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나라의 안보위기 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치료하는 지도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국가의 계속성을 복된 미래를 지켜내는 정신을 놓지 말고 다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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