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누구나 당을 비롯한 조직에 무조건 소속되어, 자신의 사생활 등을 보고해야 한다. 따라서 당조직이 소속 성원의 사생활을 손꼽을 보듯 꿰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생활총화 등에서 대중의 비판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또한 사생활이 조금만 문제 있어도 발전에 영향이 미친다.
... 그래서 모두가 어렵지 않게 남의 사생활을 가십거리로 왕왕 말하며 다니는 게 사회풍조로 돼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도 그 악습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어떤 단체들은 업무시간에도 마치 북한의 당조직처럼 업무의 한 부분인양 남의 사생활을 스스럼없이 무용담삼아 말하고 다니기도 한다. 죄의식이 티꼽만큼도 없이 말이다.
이제부터라도 그러한 사람들에게 <권리와 의무, 그리고 책임>이라는 주제로 한 기초 지식부터 주입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악플, 탈북자동지회 건전한 사이버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선진국 국민 ??? 아 졸렸는데 잠이 확 깨부리네...
이젠 좀 쪽팔리는걸 아나?
얼굴에 조선소 배에나 쓰이는 철판깔고 사는 탈북자 나리들..
그런 인식에 피해자는 당신일 뿐입니다.
탈북자가 니 에미 10구녕보단 나을게다.
이 10구녕도 너희 남조선 아새끼들이 먼저 쓰던걸...
그리고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육두문자 쓰는게 탈부자 뿐인줄 니가 좆주며 물어 봤냐..
그리고 그놈의 배에 쓰는 철판은 니들이 더 두터운줄은 모른당가.??
내떡보다 남의 떡이 커보이냐.?? 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닌것 같애..ㅠㅠ
선진국 국민인가?? 어이구 책상물림들 라면먹고 트림하는 소리하고는...
니들이 얼마나 나약하고 재수없는지 세계가 다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 첨에는 어리둥절 하겠지..
허지만 생사를 가른 그들은 너 같은 것들하곤 비교가 안되...
두고 봐라 싫든 좋든 올건 올테니까..
니들은 꼭 턱주가리 돌아가야 아픈줄 안다니까.
항상 탈북자들과 비교해서 지들이 뭐 우위를 차지할 줄 생각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