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를 관람하는 것은 마음 맞는 사람들만 함께 해야 재미 있겠지요...?
한 공간도 불편한 인간관계를 우정 만들어 가는 인간들 연한으로 자신들 입지를 끼리 끼리 만들려고 억지를 부리는데 점 점 말세로 가고 있어요.
볼성 사납게 터져 지탄 받을줄은 생각 없이 안하 무인이 되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