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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정혜선 0 352 2012-05-27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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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남체25 ip1 2012-05-27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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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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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1:23:33
    ㅋㅋㅋ정답입니다^^ 정혜선님 끝까지 꿋꿋히 잘난척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혜선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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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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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08:24
    세상엔 악인들보다 선한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그러니 세상이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고로 세상살맛도 나는 것이고요 살아볼만한 세상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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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2:12:03
    옳습니다. 아직은 착한 사람들이 더 많기에 오늘도 해가 떴고 태평양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렇게 귀한 만남을 갖나봅니다. 전영숙님을 비롯하여 탈북자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저의 고통은 한줌의 재가 되어 날아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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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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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1:20:48
    어이쿠~ 오히려 제가 고마워 해야할일입니다 정혜선님의 맛깔난 글 솜씨에 그 어려웠던 지난세월이 정겨운 추억걸이로 다가와 "그래 그땐 그랬었지..."옛추억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마냥 음악이 좋아 팝송에 빠져들던 같은세대인것같아 넘 반가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잼난글 많이 많이 올려주셨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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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5:06:25
    고달픈 인생길 걸으면서 동감 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있음이 얼마나 될까요? 이제 나이가 들으니까 추억을 먹고 사는 것 같은데 남자 여자를 떠나 한 시대를 같이 동감할 수 있음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제가 유난히 인복이 많은데 자유통일님을 만나서 더욱 실감나게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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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5:18:29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제가 인복이많아 정혜선님을 만나뵙게됬나봅니다 그실감 앞으로 맛깔난 글로써 생생히 전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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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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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01:49
    남편되시는분께서 고기굽는 모습이 따뜻한 가정의 가장임에 틀림이 없다는걸 사진으로 느꼈답니다 (형부되시는 분도) 혜선님의 효심과 따뜻한 가정이 부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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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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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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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5:09:18
    남편이 고기만 굽는거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색해 짬뽕 짜장면 육개장 아구찜 다해줍네다. 아는 동생이 이런걸 염장 토크라고 해서 한참을 웃었지요. ㅋㅋㅋ
    사진에서 뵌 분은 그냥 아는 언니의 남편분이고 친형부는 같은 동네 사는데 정말 사랑이 많은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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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5:26:34
    어머니의 지극하신 기도외 혜선님의 맑은영혼과 굳으신 심지에 하느님의 은총으로 참신한 남편을 얻으신듯 모든게 혜선님의 복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그행복 영원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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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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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22:08
    어이쿠~ 속은그렇지 않은데 반듯해보일려고 위선을 떠는게지요 ㅋㅋ 저는 관리자가 아니고 오다가다 들리는 나그네일분입니다 나그네다 보니깐 저도 욕을 많이 먹습네다 그래도 그그려니하고 넘기기도하고 받아치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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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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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2:20:24
    이슬머금은 저 아름다운 장미꽃한송이 저에게 주신거라 착각하며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늘 넘행복한 하루가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정혜선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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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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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체25 ip1 2012-05-27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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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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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4 2012-05-27 14:09:24
    얘 똥헤선아 왜 대한좃국말로 하지 신성한 조선말을 흉내내며 지랄을 떠냐, ㅋㅋㅋㅋ 아예 배꼽을 맞추어 대누나. 누가 사기군 대한 좃국이 아니랄까봐서. 제발 지껄여도 신성한 조선말은 흉내내지 말아라. 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너넨 좀 빠져줄래. 어디서 이런것들이 기여 들어와서.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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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23:02
    웬 신성한 조선말? 조선말은 이미 7~80년전에 사라졋거늘 너놈은 과거에서 왔다냐?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엄연히 북한영토도 대한민국영토로 되어있거늘 너놈은 대한민국 지방사투리가 조선말로 들리더냐? 웬 조선 귀신이 나타나 지랄을 떤다냐? 섯 물렀거라 어딜감히 귀신인주제에 현세에 들어와 지랄을 떠는게냐? 잡귀는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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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36:58
    어머~ 너도 그러고보니 미국에 살고 있구나. 반갑다야. 우리 오마니래 페안도 사투리를 내래 태어나면서 쓰셔서리 흉내가 아니라 버릇이 되어서 그래야. 와 대한 좃국말보다 페안도 사투리래 정겹지 않네? ㅉㅉㅉ ... 같은 동포끼리 똥혜선이가 뭐이가? 너야말로 좀 빠져주면 좋겠는데.... 그래... 같이 똥싸면서 뭉겨보자꾸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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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58:49
    오히려 정혜선님이 넘 귀여버 욕절복통 하겠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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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28:19
    방패란 잡귀은 썩 물렀거라~ 에이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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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40:08
    하하하하~ 자유통일님이 넘 귀여우셔서 요절복통합니다. 오늘 아름다운 장미꽃 선물 받은 기분 완전 망쳐버리신 것 같네요. 이렇게 싸울수 있음도 기운이 남아돌고 밥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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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5 2012-05-27 14:37:30
    잘난체25/ 자네는 어찌 그렇게도 심성이 뒤틀렸는가? 서로 칭찬하고 좋은 애기를 나누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법인데 자네는 어찌 그렇게도 심술이 생기고 쌍욕까지 섞어가면서 시기를 하려고 하는가? 참 고약한 친구군! 그리고 남조선놈들이라"고 한국사람을 비화하고 증오하면서 대한민국에는 왜 살고 있는가?

    또한 자네! 그 뒤틀린 인성부터 고치시게 그렇지 않으면 세상 살아가기가 앞으로 고달플 것이네,악담이 아니네 세상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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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5:30:39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발/싸게 같은 덧글에 이렇게 진지하고 심오한 덧글을 주심에 존경을 보냅니다.
    자/나깨나 38선 지키느라 고생하는 군인들도 넘쳐나는데 우리는 비싼 밥 먹고 이런 한심스런 덧글에 아는척을 해주고 있으니 더없이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령하십시요. 정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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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38:37
    자유통일님!

    저의 별명이 진짜 예수쟁이인데 제가 올리는 글로 욕을 해대는 님들께 죄를 짓게하는 것이 과연 옳은건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달린 덧글이 주인에게 삭제권이 있어 삭제할수 있나 테스트해보느라 오늘 올린 글을 한번 삭제해보았는데 덧글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저쪽 동네 최고봉님께서 탈동회 사이트에는 좋은 님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와이렇게 저는 욕만 해대는 님들만 만나는건지원? 아이쿠~ 똥혜선 팔자야... 통탄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자유통일님이 관리자님인줄 알고 제때에 삭제 해주실꺼라도 생각했는데 나그네라 하시니 앞으로 어케 헤쳐나갈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지혜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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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다리노데 ip6 2012-05-27 14:44:21
    혜선님, 신경쓰지 마세요. 악플러는 그냥 한줌도 못되는 놈들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악플러들에게는 reflector를 꺼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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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54:57
    어디서나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적응하려는 기간이라 그렇네요. 알았어요.reflector
    꺼내볼께요. 히다리노데님~ 땡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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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48:43
    정혜선님 제 잘못이 큰듯 합니다 저런 쓰레기들귀를 아름답게하고져 펌했던게 오히려 정혜선님께 상처를 드렸네요^^:::::::: 저도 손이 떨려 자판이 지대로 두드려지질 않네요 제가 뭐 조언드릴께있나요 이미전 저 아래에서 펌하기를 마다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요? 저 말종인간들은 생각지 마시고 그냥 꿋꿋하신 혜선님 께서 꿋꿋이 연재를 쓰주심이 옳은줄 아뢰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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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58:13
    손이 떨림은 아직 내공이 덜 쌓여서 그런 것이니 내공을 더욱 굳세게 쌓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말종들도 끌어안고 가는 소종들이 되어봅시다래. 기지배 소리도 듣기 싫어서 발 뻗고 울던 정혜선 탈동회 와서 완전 망가져야 하오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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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bxhddlf ip3 2012-05-27 15:05:54
    그런가요? 정혜선님의 기도발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내공을 여실히 다지겠습니다 녜~ 맞습니다 심지곧으신 정혜선님께서 탈동회에서 망가지심 안돼지요 고롬 정혜선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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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5:12:16
    오늘도 탈북자님들의 수기를 여러개 읽어보고 숙연해졌습니다. 나름 힘들다 하면서 살아온 인생길인데 완전 애교였습니다. 웃을새가 없는, 웃을 일이 없었던 탈북자님들에게도 웃음보따리가 주어지는 귀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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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39:33
    이놈의 새끼들 저 순수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 얼마나 상처를 받으샸으면 손수다신 댓글들을 삭제 하셨겠냐? 이노무 새끼들 어디 못배워 쳐먹은 인간말쫑 양아지 새끼들 배워쳐먹은거라고는 사이비 종겨 주체사상이니 달달외워 남조선민족 해방을 위해 적화통일을 위하여 김일성 종간나새기 만세나 부르자고 지랄염병떨던 간나새끼들도 한 민족 인간들이라 아름다운글로 깨달으라고 펌하였더니 천하에 인간 쓰레기 같으니라고 내다시는 이런 아름다운 글은 펌하지 않으리라 개 종간나 새끼들 영원히 지옥불에 떨러질 인간들 에이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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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47:10
    아이쿠~ 자유통일님! 오해 마시라요. 내래 상처를 받아서가 아니라 위의 글에 말씀 드린 것처럼 테스트를 한번 해봤습니다.

    이제 환갑 가까운 나이인데 이런 것 가지고 상처 받기는 육해공중전 다 겪었습니다. 잘난체님의 자라온 환경이나 지금 처한 환경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면 이해 할 수도 있겠지요.

    저의 친오빠처럼 이렇게 분노해주시는 자유통일님이 계시고 고발자님처럼 훌륭한 어르신이 계시는 이곳이 점점 좋아집니다.

    악플은 글을 올린 사람한테 돌아오는 것이라 악플을 올린 그 사람한테 되돌아감을 언젠가 톡톡히 깨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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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14:52:27
    아이쿠~ 그렇습네까? ㅋㅋㅋㅋㅋㅋㅋ그럼 꿋꿋히 연제를 하시지요 전이미 펌하기를 마다했으니 손수 올리심이 옳은줄 아뢰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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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7 14:55:43
    그럼요... 그럼요... 손수 올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안심하시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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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5 2012-05-27 14:41:57
    방패/ 정체성과 개념도 없는 양아치 같은 넘! 조국을 좃국으로 비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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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다리노데 ip6 2012-05-27 14:45:32
    방패님은 샬롯데스빌에 사는 분인데, 상처가 많은분인것 같으니 개의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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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ㅋㅋ ip7 2012-05-27 16:58:50
    ㅋㅋㅋㅋㅋㅋㅋ 야 자유통일 언제 이리 어여쁜 닉 아가씨를 꼬셨다냐..
    니 같은 팔불출도 해가 비출날이 있긴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허긴 여기에 쓴글만으로 그사람을 다 알기엔 역부족이지만....
    그래도 한 8~90% 알만 허던데....
    정혜선이 남자면 wkdbxhddlf 뻘줌해지는 꼴 참 가관이겠는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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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7 20:14:58
    쓰잘데기 없는 소리 집어치우고 어렵게 모시고온 분이니 정성을 다해 모시도록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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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05:12:57
    하하하하하~ 어렵게 모시고 오신 분 ... 맞습네다. 제가 크큭님을 정성껏 모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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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05:10:45

    - 정혜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28 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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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05:11:49
    사랑스런 크큭님!
    그동안 자유통일님이 올려주신 글을 못보셨나봅니다.
    정혜선이 남자일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시다니 참 놀랍습네다.
    마음이 밝아야 ㅋㅋㅋㅋ ... 웃음도 나오는 법인지라 웃음 소리가 듣기 좋네요.
    닉을 어여쁘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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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8 09:12:19
    정혜선님 여기 계셨군요 넘 반갑습니다 늘 어두침침했던 탈동회가 앞으로 정혜선님으로 인해 밝은 탈동회가 될듯한 예감이 듭니다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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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09:50:31
    w/떠블 크릭해야하는 동영상이 직접 화면에 뜨면 좋으련만 여기는 안되나봅니다.
    k/케이크 엄청 맛나게 잘 만드는데 가까이 계시면 선물하고파라.
    d/디지탈 카메라로 담은 사진도 두장 밖에 올려지지가 않네요.
    b/비극의 첨단을 걷는 북한과 남한의 싸움이 언제나 그칠런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x/엑스포 70이란 것이 열리던 시대에 함께 자란 자유통일님땜시 도망도 못가고... ㅋㅋ
    h/에이치~ 재채기, 콧물 감기 환자들이 넘쳐나는데 한국은 어떤지요?
    d/디딤돌인 가장들이 강건해야 가정이 지켜질텐데 미국도 이혼율은 높아만가고
    d/디어헌터등 영화의 왕국 미국으로 액션 영화의 빨라짐은 정신이 하나도 없고
    l/엘리뇨 현상으로 하루에 온도 차이가 화씨로 30도에 강풍에 산불날까 가슴 조립니다.
    f/에프론 두르고 삼시 세끼만 차려내면 할 일이 없는 줌마의 글을 이리도 사랑해주시니
    자유통일님 같은 분만 계신다면 남북통일 금방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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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대한 ip3 2012-05-28 09:59:22
    이렇게 글재주가 많으신분의 짝사랑을 받고 계시는 자유통일이란분이 참으로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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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대한 ip3 2012-05-28 10:27:59
    그맛나게 잘만드신 케익 제가 대신 먹어 드리리다 아이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구먼 정혜선님 맛나게 잘먹고 가오 성씨가 같은 자유라 자유통일님도 이해를 하시리라 믿고 나그만 물러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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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2-05-28 14:03:45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28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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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17:25:15
    오잉? 잼나고 넉넉한 덧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쪽지는 어케 보내는건지? 조선여자라님이 올린 정혜선씨 보라우 제목 글은 어케 좀 삭제가 안될까요? 가만 놔두면 뒷페이지로 넘어가겠지만서도 민망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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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대한 ip3 2012-05-28 18:25:35
    쪽지 보내는 방법은 왼쪽 네모칸에 사이트 접속자라고 씌어진 글이 보이실겁니다 거기에 접속자 닉이 올라오있습니다 쪽지를 보내고자 하는 닉에 클릭하시면 쪽지칸이 뜹니다 쪽지는 고로코롬 보내시면 되고요 다른상대방이 올린 글은 본인이나 관리자 외엔 삭제시키지 못합니다 소고기국밥뱃심은 남던져 주셨나요? 그냥 내버려두시면 저절로 내려가고 없습네다 올린 지가 욕먹지 혜선님이 민망하실것 하나도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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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ip2 2012-05-28 18:31:26
    지금 자유대한님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까는 손님하고 숫자만 그득해서 눈치를 못챘네요. 그러니까 쪽지는 실시간 채팅식으로 시간대가 맞아야 보낼수가 있는거군요. 혜선이가 워낙 착해서리 저 때문에 남이 욕 먹는 것도 마음이 무거워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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