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박사와 탈북자. 한심한 남한이주 이북9도민(탈북자)들입니다. 조명철박사가 새누리당으로부터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추대된 것에 대한 옳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새누리당이 조명철박사를 필요한 것은 남북한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지식 이다. 정부도 그래서 통일교육원 원장으로 임명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어느 정당도 탈북자 대변하라고 국회의원 자리 주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공천 받으려고 대가리 박살나도록 전쟁하는 꼴 보라. 대가리가 12개라면 12개 다 박살나도 싸울 것이다. 1953년부터 지금까지 남한이주 이북9도민(탈북자)들 전부 2만5천명 중 5천여명은 이미 남한국민으로 동화되었고(이들은 탈북자가 아님) 1995년부터 발생한 탈북자 2만여명 중에 1/3은 이미 미국, 카나다, 유럽으로 이주했고 또 1/3은 대한민국 정부의 탈북자 정착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중국인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이주해 온 중국다문화 가정이다. 근로 능력이 전혀 없는 노약자 3천여명을 제외하면 이북9도민(탈북자)들의 존재란 미미한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2만5천여명의 탈북자들을 대변하여!>라는 말을 가끔 하던데 그것은 무지한 거짓이다. 자유민주국가의 국회의원이란 지역단위를 대표한다. 그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전국구 국회의원(비례대표제)를 신설한것인데 그것은 사회 각분야의 전문지식인을 차출하기 위한 것이다. 조명철박사가 국회의원으로 성공한 것은 탈북자들과는 별 상관이 없다. 탈북자들이 추대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요구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는 탈북자가 아니다. 그가 탈북자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감사할 뿐이다. 그나마 비서진 일부를 탈북자들로 임명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감성적인 마음으로 지지하고 찬양을 하든 북한사람들 특유의 비난과 증오심 때문에 욕을 하든 조명철 국회의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는 자기의 운명을 반듯하게 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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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의 기준으로 볼때 너는 남한사회에 완전히 동화하였다고 자화자찬한다.
그런 네가 어려운 탈북자돈을 교활한 방법으로 떼먹고 몇년째 입을싹 씻고 있냐?
너는 거창하게 북한군에서 네가 주도하여 하급장교가 북한군을 규합하여 김일성을 저격하려고 하였다는데 뻥도 너무 심하게 치는거 아니가?
네가 북한군인들을 반체제 조직으로 규합하였다는데 참으로 웃기는 코미디다.
왜? 조선속담에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나가서도 샌다 라는 말이 있다.
네가 남한땅에 와서 브로커로 악명 떨치고, 너혼자 위원장이라고 뻥가며 대단한 단체를 만들엇다고 전체 탈북자들을 기만하는데 북한군에서 네가 우두머리가 되여 반체제활동하엿다는 초등하교 마인드의 사기, 누가 거기에 속겠냐? 빨리 떼먹은 탈북자돈이나 물어주고 너덜거려라!
너는 탈북자가 아니고 최고등급인 정치망명자인데 왜 여기 탈북자들만 모이는데 와서기신거리며 낚시질 하냐? 너는 수준이 높은데 왜 여기와서 여론 조성하여 한몫챙기려 하냐?
너의 초상화가 김부자 저리가라로 아주아주 빛나고 있더라! 너혼자 9도민 위원장이라고...
웃기지 말라! 더 나아가 너혼자 네가 통일대통령이라고 통일 홈페이지 하나 더 만들고 총리, 장관등 네마음대로 아무 이름이나 올려 사기치려마! 위원장가지고 되겟냐? ㅋㅋㅋ
너혼자 9도민 위원장이라고 사기그만치고 도민회장이라고 가짜 이름을 올려 실체가 없는 도민회장과 조직도로 금방온 탈북자들을 기만하지 말라!
너는 결코 그기만성 삶에서 벗어날수 없지만 더이상 탈북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면 그책임을 반드시 진다는것을 명심하라!
탈북자들을 2번죽이는 사기와 기만을 당장 중단하라!
ip2번님.이 이윤걸님이거나 팀이겠지요?
조명철이란 탈북선배를 자기들끼리 두들겨패고 하면
당신들이 침밷고 떠났다는 북한정권이 좋아할일 아닌가요?
대세를 무시한 야심이나
이적질은 현명한자의 선택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제가 보기에도 북한 특무입니다.
훈계하고 방조를 하려해도 조선족들은 좀 자재하세요.
조선족들은 한민족 중에 가장 비열하게 진화된 동포라고 이미 남북한 모두 평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제를 알고 조선족드립 치세요.
이미 조선족들은 설자리들을 잃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북한에 가서도 좋그만 상처를 받거나 수 틀리면 찔찔짜며 조국 중화민국을 그리워하며 충성맹세 하는 그런 소수민족을 좋아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탈북자가 아니면 무엇이란말입니꼬?
임영선씨란 작자분 말해좀 보시라요 ~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