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은 바로 이러한 자였다. 그러데도 이*친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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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은 바로 북한 문화간첩이였다... 그런데도 이정부의 문화관광부라는 곳에서는 윤이상국제음악당 건립에 국민의 세금을 털어 50억원의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한다. 이거야 말로 국민의 등골을 갉아 북한간첩들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보장해 주는 반역적 해위아니고 뭐란 말인가? 윤이상 “경거망동하면 가족 몰살시킬 것”협박 政府 92년 펴 낸 ‘入北간첩오길남사건’中 윤이상의 親北행적은 오길남(吳吉男) 박사가 93년 서울에서 출간한‘김일성주석 내 아내와 딸을 돌려주오’에 자세히 적혀 있다. 오 박사는 85년 자신의 入北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윤이상 씨가 내게 편지를?’ 나(오길남)는 놀람 반 불안 반으로 편지를 받았다. 왜냐하면 윤이상이 北과 내통한다는 걸 독일에 사는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는 거물이었다.‘...간난신고 끝에 학위를 취득한 것을 축하합니다...이제는 민족통일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하오. 그러니 북한으로 가서 그동안 배운 지식을 동포를 위해 썼으면 하오...’...(중략)...윤이상씨는 내게 거듭 권했다. ‘고생하지 말고 북한으로 가시오. 거기가면 오 박사는 대접을 받으면서 학문을 이룰 수가 있소’” 윤이상은 86년 오 박사가 북한을 탈출한 뒤 가족구명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은혜를 베풀어 준 김일성 주석을 배반했을 뿐 아니라 칠보산연락소(한민전 산하 대남흑색방송 구국의 소리를 전담하는 곳)비밀 소지자이므로 가족을 인질로 잡아둘 수밖에 없다”며 다시 북한에 돌아갈 것을 회유했다고 같은 책은 적고 있다. 윤이상은 북한에 동조하지 않는 오 박사를 힐난하며 이렇게 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적혀 있다. “내 말을 듣지 않고 다시 경솔한 짓을 하면 당신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소. 왜 사람들을 집적거리고 다니며 北을 욕하는 거요. 가족을 잃어야 정신을 차리겠소? 통일운동에 나서라고 하지 않았소? 왜 좋은 글을 써서 신문이나 학술잡지에 내지 않소?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통일운동을 자꾸 훼방 놓고 다니면 당신 가족은 죽는 줄 아시오" 오길남 박사의 저술에 나오는 윤이상에 대한 묘사는 92년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한 ‘入北자수간첩 오길남 사건내용’이라는 정부문건에서도 확인된다. 이 문건에 따르면, 윤이상은“▲너(오길남)는 칠보산연락소의 비밀을 빼내간 美帝 고용간첩이다 ▲너 때문에 동독에 있는 공작(工作) 총책임자가 평양으로 소환됐다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면 가족을 몰살 시키겠다 ▲네 문제는 김일성 수령도 해결할 수 없다는 등의 협박을 하며 오길남의 再입북을 권유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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