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을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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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특A급 종북주의자 임수경이란 여자가 탈북인 전체를 가리켜 개새끼, 변절자, 죽여버린다 등 망발을 늘여놓았다. 이것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며 역사와 더불어 심판받아야할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죽은자도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한 (노무현 계좌관련) 민주당의 의원이란 이 여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고자 한다. 100% 유죄판결 나온다. 말 한마디에 날아간 강용석의원을 보라. 이 여자는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가중시킨 죄로 하여 국회에서도 버림받을 것이고 민주당도 정치적 부담으로 해서 감싸기가 곤란하다. 벌써 방송3사는 물론 전국이 주요 일간지가 집중적으로 보도하여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사건을 통해 종북주의자들의 말로가 어떤 것이가를 보여줄 기회가 찾아왔다. 고소는 탈북인이면 누구든지 독립적으로 할 수 있으므로 고소장이 100건, 200건 되면 국회의원 날아갈 것은 분명하다. 내일 저도 고소장을 제출하고자 한다. 사악한 이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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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수경이 제가 일하던 무역회사 사장님 처제였었거든요..근데...사장님은 참 따뜻하시고 하나님을 믿으시며 좋은것만 보여주시던 분인데..
처제분은 막말이나 하고 저질로 보여지네요...저도 고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