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줌마가 누구신가 나와 입장이 같군요. 나는 마누라가 너무 사나워서 결국엔 갈라 섰는데... 내 나이 50, 건강하고 선량하며, 생활영어도 곧잘 궁시렁 대지요.
나 좀 데꼬 살라고 하세요. park5286@hanmail.net
선인장 찍어서 올린 영상은 갸륵하오나,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한 시간이면 수천 수만의 작품들이 널리고 날라 다니는 작금의 인터넷 세상에서
작품성으로 높이 사기는 쫌 그렇고....
감동의 스토리로 평가 해 드리기에는 스토리가 없고...
어떻게 독후감을 써 올리면 좋을까요?
새야 새야, 까시에 찔리지 않게 조신하게 다녀라...?
거 참, 난감하네...
나 좀 데꼬 살라고 하세요.
park5286@hanmail.net
선인장 찍어서 올린 영상은 갸륵하오나,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한 시간이면 수천 수만의 작품들이 널리고 날라 다니는 작금의 인터넷 세상에서
작품성으로 높이 사기는 쫌 그렇고....
감동의 스토리로 평가 해 드리기에는 스토리가 없고...
어떻게 독후감을 써 올리면 좋을까요?
새야 새야, 까시에 찔리지 않게 조신하게 다녀라...?
거 참, 난감하네...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04 16: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