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노무현을 타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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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 25개 회원국이 발의한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1개 유엔회원국의 과반수가 참가한 가운데 찬성 77표, 반대 22표이 압도적 다수로 유엔총회에서 통과됐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도 북한살인집단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노무현정권이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졌다고 한다. 정말 개탄스러움을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 야수에 의해 무참히 쓰러져 가는 북한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살인정권을 살찌우며 한반도의 영구분열을 꾀하는 위선적인 노무현 정권... 노무현정권이야 말로 김정일살인정권에 앞서 먼저 타도해야 할 민족반역집단이다. 먹고, 입고, 쓰고 자유롭게 여행하며 마음대로 말할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국가발전을 위한 경제개발로 부득이하게 취하지 않을수 없었던 유신독재, 그 독재를 반대해 북한의 대남적화 통일전략의 기치를 높이들고 김일성주의를 신봉하며 투쟁해온 이나라의 민주투사들이 오늘날에 와서 모두들 어깨를 들먹거리며 4500만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안다. 그때 그시절보다 몇백배, 몇천배 더 참혹한 인권유린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북한인민들의 인권유린행위를 외면하는 이나라 위정자들이야 말로 가장 악날한 정치모리간상배들이라는 것을. 이나라의 정치의 수장인 노무현씨가 과거 전직 대통령청문회에서 전두환에게 명패를 뿌려던지며 행패를 부렸던 것도 알고보면 전직대통령의 반인권적 정책에 대한 “단죄”라기 보다는 자신의 인기몰이를 위한 추악한 위선행위였음이 명백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인권투쟁의 앞장에서서 투쟁했다는 노 “인권변호사”가 집권한 현정권에서 군부독재시설의 전직대통령보다 수십 수백배 더 포악한 김정일살인정권을 이처럼 악날하게 감싸고 돌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정권이야 말로 말이 필요없는 천추에 용납할 수 없는 치욕스러운 민족반역매국 집단이다. 지금 이시각에도 북한살인정권에서 찢기고 쫒기우고 핍박받는 수십만의 탈북자가 동북삼성을 비롯한 제3국에서 망국의 한을 통탄하며 민족비운의 역사를 통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야수가 살판치는 땅에서 20만의 정치범인들이 이름도없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야수의 살인행패로 불과 2-3년새 350만의 무고한 주민이 굶어죽었고 지금도 인간의 가장보편적인 먹을권리, 말할권리,여행할권리와 행복추구권까지 강탈당한 2300만의 주민들이 동토의 땅에서 무참히 쓰러져 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북한주민은 안중에도 없이 야수 김정일의 생명부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살인야수는 굶주린 하이에나와 같이 남쪽의 기름진 고기덩이마저 통째로 삼키려고 악날한 적화통일의 전략에 핵무기까지 곁들여 남쪽의 얼간이들을 희롱하고 있다. 이제 이 정권의 위선과 기만의 가면은 벗겨졌다. 이들은 민주주의자들도 아니요, 인권투사도 아닌 오직 민족매국역적의 무리이며 인간의 가치를 상실한 쓰레기일 뿐이다. 쓰레기는 청소하지 않으면 악취를 풍기며 결국 사회전체를 오염시킨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더 이상 퇴보시킬수는 없다. 자유민주주의 보루인 대한민국을 지키고 저 인권사각지대의 북한동토의 땅에도 자유의 물결, 진정한 인권의 서광이 비추도록 우리는 드팀없이 이 역사의 오물을 지구바깥으로 쓸어버려야 한다. 그래야 조선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민주주의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인권을 쟁취할수 있다.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한반도에 김정일살인정권을 비호하는 노무현정권이 존재하는한 북한살인정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 따라서 우리의 최대의 당면과제는 반역매국집단인 노무현정권을 하루빨리 타도하는길 밖에 없다. 모두다 반역매국정권의 괴수 노무현타도에 총 궐기하자! 북한 살인자와 야합해 북한주민들을 도탄에 몰아넣고 있는 민족반역의 괴수 노무현을 타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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