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26:24~26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1) 불리하면 대통령후보 암살을 꾀할 것이다. 

종북 주사파 국회의원과 민주당대표 후보가 북한인권 거론과 탈북자들에게 적개심을 보이는데 주저치 않는 것을 보고 국민적인 경악이 일고 있다. 이는 그 감정을 감추려고 나름 노력하다가 결국 국민 앞에 그 숨겨진 악이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저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속여 왔다. 속여서 그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 자리에서 이제는 폭력적으로 나갈 것이라는 것은 그 다음 수순이라 하겠다. 폭력적인 방법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다. 폭력적인 언동으로 국민의 기를 꺾으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가 결합하여 대한민국에게 폭력을 구사하고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을 마치도 전투에서 진지를 사수하듯이 할 것이다. 안하무인 후안무치를 거듭하기 위해 철면피가 되는 것과 소가죽을 쓰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곧 폭력이다.

그들의 다음 수순은 살인이다. 분노한 대한민국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자리를 장악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거기에 있다. 때문에 그들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밀리면 모든 게 끝이라고 여겨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라 믿는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은 악마의 방법이다. 그것이 곧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다. 그 가증한 방법을 마음에 품고 그것으로 대권을 장악하기 위해 공격할 것이다. 성동격서라 했던가? 궤휼로 입술로 고혹하는 소리 꾸미는 소리를 한다.

우리 국민은 이런 악마類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특히 저들의 공격은 대통령후보에 집중하고 일곱 가지로 공격할 것이다. 이 공격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이 대권을 잡는다. 대한민국을 지켜낼 후보를 세우는 길만이 대한민국 만세다.

김정은세력에게 불리한 후보에게 일곱 가지 악마의 수법으로 공격한다면 그 수법 속에 암살이나 그런 수법이 예상된다 하겠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이를 간파하고 격파해야 한다.

2) 이명박 대통령은 종북세력과 전쟁을 선포하고 간첩망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명박대통령이 이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악마가 개입한 전투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막아내야 한다. 우선 그 배후에 있는 간첩망을 모조리 뽑아내는 일부터 해야 한다.

김정은의 지령은 꼭두각시의 줄로 전달된다. 그것부터 암암리에 자르는 일을 해야 한다. 꼭두각시의 줄을 자르면 지령체계의 혼란이 시작된다. 그 일곱 가지 가증한 일이 성사될 수 없게 된다. 자기들끼리 서로 충돌하게 되고 지리멸렬하게 된다.

3) 북한인권의 그 모든 참상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북한인권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임해 대국민 각성을 통해 全국민을 일깨워야 한다. 국민이 자유를 박탈한 북한 김정은체제의 악마적인 만행에 경악해야 한다. 국민의 분노가 하늘에 차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공분을 만들고, 그 힘을 모아 그것을 잘 응용하면 종북세력을 이 나라에서 완전히 퇴출할 수 있을 것이다. 저들이 하는 짓 곧 일곱 가지 만행을 역이용하여 저들에게 표를 주지 않는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이 일곱 가지 악마의 수단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막아내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겸손히 그 지혜를 구해 받아 이 전쟁을 승리하고 김정은체제를 붕괴시켜 북한주민해방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

다시는 빨갱이가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 거듭 강조하지만 이번에 저들이 밀리면 영구퇴출 붕괴된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그 일곱 가지 가증한 수법이 나올 것이다. 그것을 역이용하여 대한민국이 승리케 해야 할 것이다.

4) 대통령후보와 국회의원들의 사상검증을 공개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우선은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대선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경계인을 대선후보로 세우면 안 되는 것인데, 그런 인물을 세우면 그들에게 지는 것이다. 빛과 어둠처럼 극명히 갈라서는 후보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워야 할 것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대선후보들은 극명한 빛의 입장을 천명하고, 김정은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인권 문제를 강력 거론하고, 3대 세습을 비판하고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김정은을 비판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 5대 지침을 비판하는 사상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국회의원들은 앞장서서 또는 단체로 그 5대 지침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천명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편이 누구고 적이 누군가를 밝히 구별케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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