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자녀는 어린 자녀 입니다
가치관이 형성 되지 않은 자녀에게 먼저 국가관을 심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 에게 한국 국적 포기도 당연시 하는 행태가 정상적인 교육 인가요 ?
그 애들 어머니는 일본인 입니다.
왜 일본국적을 선택하면 안되는가요 ?
가치관이 형성 되지 않은 자녀들에게는 한글을 비롯 하여 우리 문화와 우리 역사를 통해 국가관을 심어 주고 자녀가 성인이 되어 국적을 변경 하더라도 한국인의 얼을 간직 하고 살아 가게 되지만, 국가관이 형성 되지 않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국적을 변경 할 경우 한국인의 얼은 사라지게 되는 것 입니다. 진중권은 민족주의자 처럼 행세 하면서 자신의 자녀 에게는 한국의 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모순적인 행태 입니다
글구요, 자녀들이 자랄 때까지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게 하는 것은 상당히 잘 하는 것 처럼 느껴져요...특히나 어머니가 일본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