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은 반역이라고 面責하고 이를 바로 잡아 법치구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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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7: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인간 속의 사랑과 情의 구분이 모호한 것이 보통 인간들의 패턴이고, 특히 한국인은 정을 사랑으로 혼돈하고 있다. 그 정으로 사는 나라가 되어 있다. 한국인은 정말 정이 강하다. 망국병의 중증 같다. 그 병이 중증은 불법에 반역에 관대하고 공공의 원칙을 파괴한다.
그런 정은 떼법과 떼거릴 병기化한다. 지도자들은 나라에 반역자들이 판을 쳐도 그 정 때문에 방관하고 있고, 이를 구별하여 척결하는데 그 정이 지대한 방해를 한다. 나라가 망해도 정만 붙들면 된다는 것인지. 그 정에 얽혀있고 그를 절대시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情을 구분하고 정을 죽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정을 죽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을 죽여야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내리고 세워지기 때문이다.
자유민주공화국은 법치 민주공화국이 되어야 하는데, 그 정 때문에 자유가 방종이 되고 법치구현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 정 때문에 연고가 형성되고, 그 연고로 기득권화하여 민주공화국을 망쳐 먹는다. 떼거리가 판치는 집단 이기주의가 무성해진다.
주권이 국민전체에 있는 국가인 공화국에서 정이 기득권화한다면 나라가 무법 불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정을 죽이는 사랑이 필요한데,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은 희박하고 허약해서 도무지 그 정을 이길 수가 없다.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따라서 국민이 그 정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으면 정을 죽이고 사랑을 세운다. 정으로 사는 자들을 面責한다.
숨은 사랑이라는 것은 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는 악마의 毒水이다. 그 물을 마시는 자들은 무법자 불법한자가 된다. 진정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그 정을 용납지 말아야 한다. 반역의 情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것이 지지도와 여론을 좌지우지한다.
정을 죽이는 리더십을 발휘하면 독재라고 한다. 특히 반역의 자유를 부르짖는 자들의 전가의 보도가 독재라는 것인데, 늘상 그들은 독재에 대항한다고 한다. 반역의 자유를 허락지 않는 것을 독재라 하는 것인데, 장기집권과 혼돈케 하는 요망스런 혀 놀림을 한다.
이제껏 대한민국은 정으로 반역의 무리를 방치하였다. 결국 그것들이 나라를 망치는 법을 만들려고 국회로 들어갔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모든 정을 죽이고 법치구현을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정 때문에 지지도가, 그 정 때문에 여론에 막심한 영향을 받아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법치로 바로 잡아 무법 불법 떼법이 판치게 하는 모든 떼거리들과 반역의 떼거리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무법 불법 반역의 떼거리를 면책해야 한다.
그것들의 지지와 표심을 따라가다가는 나라가 망하고 만다. 나라를 살리려면 정을 죽이고 법치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절실하다. 교회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 세상을 면책해야 한다.
그것이 침묵하는 사랑보다 나은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길은 面責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것도 면책이다. 면책을 통해 이웃사랑을 위해 존재되는 인간임을 확인하게 하고,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들로 만들어가는 지도자가 절실하다.
반역을 통해 먹고 사는 자들, 그것의 창궐에 붙어먹고 사는 자들이 득실대는 세대의 情은 망국의 바이러스다. 이런 바이러스를 죽이는 백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 있다고 우리는 하나님의 熱心에 따라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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