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그럴수 있는 환경이고 ....
그들을 대함에 있어 자유를 누리고 자란 이나라 국민으로써...
그들 앞에서면 분노가 표출했을 겄입니다.
아주 바보가 아니면 착하지 아니하면...어중간한 인성의 일반인들은 그들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삶 자체가 틀리니까요.
그들에게는 그런 분노와 또다른 권력남용의 독재자...악인으로 그들 앞에 보여질수 있는 것입니다.
독재를 자양분마냥 먹고 살아온 그들을.... 자신들의 눈높이로 보고 대하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눈물납니다.
아픔을 아픔인지 모르고 ....구박과 천대와 멸시를 묵묵히 받아들이며 ...굳혀진 그대들의 오늘 또한 ...그 여파로 인한 고통으로 괴로워 하는 분들을...
원한을 풀길없어 무작정 욕하고 표출하는 탈동회 회원님들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몽골에서 대사관 직원이 대답을 제대로 못했단 이유로 병신소리 들을때 찢어지는 가슴을 품고 오긴 왔습니다.
내일을 위해 모든걸 참으며 오늘도 웃음을 찻습니다.
국정원에서의 인격모욕과 수치는 정전한반도의 특성상 접어 두겠습니다.
허나 국정원에서도 그들의 모욕적인 언사나 행위들은 이나라의 특성과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성추행당한 탈북 여성들의 증언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 이북에서 태어난 죄로 돌리기엔 현실이 버겁습니다.
허나 북한에서의 고통과 중국에서의 위험. 인권유린...
몽골에서..연인의 눈물에는 비할바가 아니란 이유로 이곳에서의 모든 아픔은...
추억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두남녀가 뒤돌아볼때 웃음과눈물을 함께준 오늘을 만끽할 그 순간을 그리며.......
임마 난 마트일 안해. 얘야. 넌 짬뽕좀 먹었니. 난 스테이크 좀 먹고. ㅋㅋㅋ 얘야 제발 내 한가지 충고주겠는데 겸손한척하지말고 난대로 살아라. 너도 보아하니 탈북자인것 같은데 네가 겸손한척하면 어딘가 모라라는것 같고 또 그놈의 노예근성이 살아나는것 같애. 김일성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며 살던시절 말이다. 나도 마찬가지 였지많은 정체성을 바로 해라. 님아 남한도 민주주의고 자본주의 아니냐. 지금 만큼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한다. 남이 웃어 탈북자들이 너같이 놀면 좀 강해져라. 그래야 남들이 조선 (북한산)이라고 욕을 못해. 너처럼 겸손한척하면 말이다. 탈북자는 탈북자야. 뭐가 다르지 않아.
아이쿠~~죄송요.
제가 사람을 헷깔렸나봐요.
저가 탈북자든 아니든 뭐 신경쓸 필요가 없는 글이기에..
방패님 같이 모든 탈북자들이 그렇게 생활력이 강하고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헌데 그들도 사람들이라..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을 테니까요.
방패님 글씨에 카리스마가 대단하십니다.
칼로 물베듯이 시원하게 가르시는 그 솜씨 하고는 ㅎㅎ
겸손한척....ㅎㅎㅎ 네 옳습니다. 다 집어치우고 우리 본능대로 살지요.뭐.ㅎㅎ
제 본능은 경우없이 허구헌날 입에 걸레 물고 다니며..온 동네 방네 구린네 풍기는 개새끼는 끝까지 따라가 대갈통을 박살내 버리는 것이죠.
이 탈동회에 구린 개들이 들락거리긴 해도 아주그냥 전세내고 틀고 앉아 꼴불견을 부려도
누구하나 더러워서 대꾸를 않해주니 지멋에 더 독한 똥내를 풍기며 쭐렁대는...
방패 너 개새끼 졸열하고 비겁하고 ...오프에서 하도 찌그러져 온라인에서 그화풀이를 하는줄은 알다만 ....방패 네놈이 하는짓이 선량한 사람들에겐 역시 똥짓 밖에는 안되기에..
너같은 추물을 영구차단 시키고자 탈동회에 건의를 하련다.
방패 니놈같은 추물을 잘못 맛난 니놈의 부모처자들을 위해 사약을 마심이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인줄 알거라. 다신 이곳에 나타나지 말아
그 천성적인 천함에 얼마나 처맞았으면 닉도 방패겠냐만은...
너같은 놈을 수정할 확율도 있긴 있나보다.
그들을 대함에 있어 자유를 누리고 자란 이나라 국민으로써...
그들 앞에서면 분노가 표출했을 겄입니다.
아주 바보가 아니면 착하지 아니하면...어중간한 인성의 일반인들은 그들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삶 자체가 틀리니까요.
그들에게는 그런 분노와 또다른 권력남용의 독재자...악인으로 그들 앞에 보여질수 있는 것입니다.
독재를 자양분마냥 먹고 살아온 그들을.... 자신들의 눈높이로 보고 대하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눈물납니다.
아픔을 아픔인지 모르고 ....구박과 천대와 멸시를 묵묵히 받아들이며 ...굳혀진 그대들의 오늘 또한 ...그 여파로 인한 고통으로 괴로워 하는 분들을...
원한을 풀길없어 무작정 욕하고 표출하는 탈동회 회원님들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몽골에서 대사관 직원이 대답을 제대로 못했단 이유로 병신소리 들을때 찢어지는 가슴을 품고 오긴 왔습니다.
내일을 위해 모든걸 참으며 오늘도 웃음을 찻습니다.
국정원에서의 인격모욕과 수치는 정전한반도의 특성상 접어 두겠습니다.
허나 국정원에서도 그들의 모욕적인 언사나 행위들은 이나라의 특성과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성추행당한 탈북 여성들의 증언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 이북에서 태어난 죄로 돌리기엔 현실이 버겁습니다.
허나 북한에서의 고통과 중국에서의 위험. 인권유린...
몽골에서..연인의 눈물에는 비할바가 아니란 이유로 이곳에서의 모든 아픔은...
추억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두남녀가 뒤돌아볼때 웃음과눈물을 함께준 오늘을 만끽할 그 순간을 그리며.......
당신에게 쪽지좀 보낼라 카면 ...안보이더군..
마트일이 이젠좀 숙련이 됬나 봐요. 시간이 남는걸 보니.
언제한번 쇠주 한잔 하이소.
첨엔 참 안타까운 이미지였는데...스테이크 좀 드셨나몰라..
것보기에라도 좀 괞찬아 져야 하는데 말이지..에휴 방패 이사람 참 착한 사람인데..
착한사람 주사가 더 심하다고...
탈동회에 들어와서 저렇게 될줄이야...아무튼 시일내로 찾아 가겠소..
제가 사람을 헷깔렸나봐요.
저가 탈북자든 아니든 뭐 신경쓸 필요가 없는 글이기에..
방패님 같이 모든 탈북자들이 그렇게 생활력이 강하고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헌데 그들도 사람들이라..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을 테니까요.
방패님 글씨에 카리스마가 대단하십니다.
칼로 물베듯이 시원하게 가르시는 그 솜씨 하고는 ㅎㅎ
겸손한척....ㅎㅎㅎ 네 옳습니다. 다 집어치우고 우리 본능대로 살지요.뭐.ㅎㅎ
제 본능은 경우없이 허구헌날 입에 걸레 물고 다니며..온 동네 방네 구린네 풍기는 개새끼는 끝까지 따라가 대갈통을 박살내 버리는 것이죠.
이 탈동회에 구린 개들이 들락거리긴 해도 아주그냥 전세내고 틀고 앉아 꼴불견을 부려도
누구하나 더러워서 대꾸를 않해주니 지멋에 더 독한 똥내를 풍기며 쭐렁대는...
방패 너 개새끼 졸열하고 비겁하고 ...오프에서 하도 찌그러져 온라인에서 그화풀이를 하는줄은 알다만 ....방패 네놈이 하는짓이 선량한 사람들에겐 역시 똥짓 밖에는 안되기에..
너같은 추물을 영구차단 시키고자 탈동회에 건의를 하련다.
방패 니놈같은 추물을 잘못 맛난 니놈의 부모처자들을 위해 사약을 마심이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인줄 알거라. 다신 이곳에 나타나지 말아
그 천성적인 천함에 얼마나 처맞았으면 닉도 방패겠냐만은...
너같은 놈을 수정할 확율도 있긴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