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권주의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대선은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사활을 걸기보단 누가 자유 대한민국을 사수하느냐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간첩연고자, 평양무단방북자, 국민의 최고 의결기관인 국회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투척하고도 뻔뻔스럽게 의사라고 하는 정치불량배를 비롯한 종북반역세력이 살판치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야권은 이미 연합세력을 구축해 필사의 각오로 자유민주주의를 찬탈하려고 전투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 겨우 승리한 새누리당은 한치의 앞도 분간할수 없던 총선전야가 언제였냐 싶이 승리에 도취된 대통령몽유병 환자들이 지지기반을 부추기며 여권의 대선가도에 재를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지지하는 대권후보에게 어떻게 하면 대통령 감투를 씌우느냐 보다도 어떻게 하면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재창출할수 있는 유력한 대선후보가 종북야권연합세력에 맞서 승리할수 있겠는가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번에도 대통령몽유병을 치유하지 못한채 추악한 권력싸움에만 몰두한다면 대선패배는 불보듯 뻔합니다. 총선을 통해 겨우 돌려놓은 민심이 대통령몽유병 환자들 때문에 새누리당으로부터 이탈되지 않을가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만약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패할경우 북한과 야합한 종북반역세력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교훈삼아 64년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시장경제체제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애국수호세력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혈안이 되어 날뛸것입니다. 페친님여러분! 우리국민은 결코 북한과 같은 반인륜적인 살인정권의 부활을 위해 희생을 무릅쓰며 고귀한 땀방울을 바쳐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땀방울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부강발전을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반인륜적인 북한 살인정권에 추종하여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갈려는 종북매국세력이 될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을 피땀으로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애국수호 세력이여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무조선 자유민주주의 애국수호세력의 승리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파악도 못한채 대통령몽유병에서 시달리고 있는 대권주의자들! 내부싸움으로 쇠진해 대선에서 패할 경우 그책임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호롱불 앞의 부나방처럼 분별없이 날뛰는겁니까? 완전국민경선제는 이미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의 총선과 당대표경선에서 발생한 심각한 부정으로 내분과 함께 치유할수 없는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 왜 실패로 끝난 오픈 프라이머리 모바일투표를 그토록 고집합니까? 완벽한 국민경선제는 완벽한 민주주의 종착에서나 가능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진행형입니다. 진행형에 완벽을 추구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이번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승리냐? 종북매국반역집단의 승패냐?하는 사활을 건 결승전입니다. 결승승부는 가장 완벽하고 경쟁력이 있는 선수가 출전해 최선을 다할 때 제대론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어정쩡한 선수론 백전백패를 면할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대권주의자들! 제발 이번만은 욕심을 버리십시오. 종북반역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수호하십시오. 그리고 선거에서 승리한다음 서운한점 마음껏 쏟아내며 엉석을 피우십시오. 그땐 당신들은 정권재창출의 주역으로 응당히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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