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읽다가 느낀점은 한국사회에서 별로 사용되지 않고
화교와 조선족사회에서 쓰이는 단어와 어구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의 글의 특징은 교묘하게 본인을 위장하는데 천재라는 것이다
여기에도 그런사람 몇명 눈에 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