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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후보들은 곁에 종북세력을 걸러내고 또 걸러내고 걸러내야 한다.
구국기도 0 219 2012-06-17 17:13:13

 

[잠언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만일 우리 대통령 곁에서 대한민국헌법에 충성된 친구들이 보좌하였다면 법치구현의 업적을 남겼을 것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에 전시행정이 있다면 이는 그 곁에 기회주의자들이 둘러싼 것을 말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국회에 종북세력이 자리 잡게 된 것도 대통령 곁에 헌법에 충성된 자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뒤늦게 종북을 거론했지만 곁에 헌법에 충성된 친구가 없다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여도 그런 친구들이 눈가림할 것이다.

 

인간 세상에 하나님 보시기에 이웃사랑에 충성된 자가 끊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사랑에 충성된 자들을 세우고자 하심이다.

 

이를 기름부음이라 하고 또는 사람 속에 쏟아붓는 향기름 같다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쏟아붓는 향기름과 같다는 말씀이다. 그 사랑은 그 사랑에 충성한다. 때문에 그 사랑(쏟아붓는 향기름같이)을 공급받는 자의 속에서 이웃사랑의 충성이 나온다.

 

누구든지 그 사랑 받으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게 된다. 대통령이 이웃사랑의 충성을 가진 그런 친구들을 곁에 있게 해야 하는데 눈 가리고 아옹하는 자들을 곁에 있게 했다면 그들의 발칙한 잔꾀로 인해 결국 나라패망과 퇴임 후 옥중고초가 되는 것이다.

 

나라의 군사 경제 법치 정치 안보를 탄탄하게 운영했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발칙함에 속아 세상이 붉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쁜나무를 곁에 두었으니 열매도 나쁜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나라에 즐거움도 아름다움도 없다. 대통령의 퇴임 후도 괴로움의 연속일 뿐이다.

 

남은 임기 몇 개월이라도 헌법에 충성된 친구들을 곁에 있게 해야 하는데 도무지 요지부동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그런 친구들을 찾아내 종북세력을 척결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을 참으로 즐겁게 하는 것이고, 나라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고, 북한해방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통령후보들도 쏟아붓는 향기름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자들로 곁에 있게 하여 적의 用間책에 놀아나지 말기를 요구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강조한다. 전임의 등하불명의 낭패를 타산지석 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한민국의 만세는 국민의 마음이 즐겁고 나라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는 것으로 되고 이어지는 것인데.

 

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이웃사랑에 충성된 자들이 무수히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분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類類相從은 어디로 갔는지. 후보들을 둘러보니 기회주의자들이나 붉은 무리들이 겹겹이 싸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국민은 이를 감안하고 그들을 가려내고 걸러내라고 날마다 강권해야 할 것이다. 떼쓰는 것에 꼼짝 못하는 정치인들이 아닌가? 우리는 이 세대를 떼쓰는 시대라고 한다면, 법치구현을 해내는 충성된 자들을 세우라고 강요에 강요를 다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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