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한달밖에 남지않아 마음이 급한 미스터정한테 떽이라니? 그 입장이 되어보시라요. ㅋㅋㅋ 에이~ 미스터정과 미쓰리의 나이가 얼마인데... 서른둘과 서른이였음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안경 벗고 노는걸 가지고 19금 채널까지 나온디야? 역시 아직은 대한민국이 건전한 나라라니께. ㅋㅋㅋ, 어머나~ 그래요? 최고봉님과 많이 닮았다니 반갑고 그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안경 뒤에 편집이 문제라... 뭔소린지 당췌... ㅋㅋㅋ,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두달동안 뒷조사를 해보자는 큰오라버니의 말씀을 결혼해서야 깨달았으니... ㅉㅉㅉ, 하긴 그런거 다 알았으면 결혼할 멍청이들 하나도 없을꺼예요. 후회하질 않는다니 최고봉님은 역시 멋쟁입니다. 후회 할 시간에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며 살아감이 지혜로울듯... 그대 없이는 못살아 하다가도 그대때문에 못살아 하는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 문제인듯... ㅋ
아래 글들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아침입니다.ㅎㅎ
기다려지는 마음...점점 습관이 바뀝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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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켜고 탈북자동지회를 입력할때 ...
어머니동지회로 입력을 해놓고 ....웃었습니다.
혜선님의 글을읽어며 베필을 선택하기에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저런 힘던 과정을 격었으니간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해야하는만큼 혜선님의 그당시 심정이 어땠을가 가히 짐작이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꼭 제 과거의 일기을 들추는 심정으로 읽었네요...^^
저도 지금의 아내를 선택시 굉장히 고민을 했었죠 평생같이해야될 사람인지 아차 잘못선택에 후회는 하지않을지 가족들에게 알아보라고도하고 입술이 다불킬정도로 고민을 했었지요... 고민했던만큼 후회는하질않네요...^^
두분의 인내에 경악합니다.ㅎㅎ
아님 우리옴니 편집???
미국아니라 한국도 저정도면 폭발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분명 편집 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대박!!!!!!!!!!
역시 우리의 만남이 짧아서리 아직 이 옴니를 모르는기 정상이구먼. 쪼메 있음 더한 분위기도 연출할텐데 기대해보라우... ㅋㅋㅋ 편집하문서 쓸라면 아예 그만 두는기 옴니 성품이라요. 울 멋진 아드님이 이 옴니를 의심하면 누가 믿어줄랑가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