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교수! 지금까지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 마음대로 개처럼 지껄일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가 한겨례에 기고한 글을 읽고는 정말 개만도 못한 넘이라는 욕을 참을길 없습니다. 국가와 국기는 사상과 이념을 떠나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부를수 있고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할 조국의 상징입니다. 만약 진중권의 말대로 광주 금남로에 울려퍼진 애국가와 태극기만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대한민국은 폭력이 난무하는, 그리고 북한 무장공비가 활개치며 대한민국 국민을 난도질하는 활무대가 되어야 정상일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5.18광주민주화 운동은 그 본질에 있어서 시민 자발적인 민주화운동임은 분명하나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 하기엔 그 결과가 너무도 참혹하고 심각합니다. 왜냐구요. 분명한것은 광주시민군을 주도한 자들이 북한에서 남파된 무장공비였다는 것과 그들의 주도하에 국가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경찰서무기고를 습격하는 전대미문의 폭력적 불법이 저질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광주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의 중심에는 북한 무장공비들이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중권에게 묻겠습니다. 만약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았을시 광주폭동과 같이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정권을 잡은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포기한채 두손을 쳐들고 폭력세력에 항복을 하겠는가? 아니면 정권수호를 위해 그들을 과감하게 진압하겠는가? 과연 그렇다면 당신이 기리는 태극기와 애국가는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당신이야 말로 국가관은 고사하고 정신이상환자의 지껄임보다도 더 쓸개빠진 소리로 사람들을 혼탕속에 몰아넣는 한갖 사이코패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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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내용 :
1. 광주 시민군을 주도한 자들이 북한에서 남파된 무장공비였다...
NO
광주 시민군을 주도한 자들은, 전두환 졸개들의 무자비한 살육을 눈뜨고 볼수 없는 상
황이 벌어지자, 광주 시민을 지키고자 자발적으로 총을 든 일반 시민임....
과거사 진상조사 위원회 및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이미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내용이므
로 더이상 더이상 대한민국 정부를 능욕하지 말기 바람
2. 광주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의 중심에는 북한 무장공비들이 있었다?
NO
광주 시민을 학살한 주역은 졸라 안타깝고 어울하게도 정권욕에 불타오르는 29만원
영감탱이 전두환의 명을 받은 대한민국 군임.
당시 독일 방송 참고하면 사실을 명명 백백히 알 수 있음
3. 진중권 = 싸이코패스
NO
싸이코패스 = 너
6월 21일에 5.18재판이 있답니다
오늘 이군요
6월 21일(목) 오후 4:00-5:30분, 서울고등법원 404호실 이군요.
탈북상좌님의 매우 귀한 증언들이 있을 것이니
잊지 말고 나오시랍니다.
특히 수박님 같으신분들
광주폭동 .. NO..... 518 광주 민주화 운동입니다....
518은 그리 간단한 사건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1979년인가 78년 YH 여성노동자들이 신민당에서 농성에 들어갑니다.
당시 신민당수는 김영삼이었고...
경찰에서 신민당에게 여셩노동자들을 내보낼 것을 요구했지만...
김영삼 대표는 거부하고, YH 여성노동자들을 보호했습니다....
경찰은 강제 진압에 들어갔고, 그 와중에 여성노동자 한명이 추락사 합니다...
이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지고...
유신말기에...
공화당은 김영삼 야당 당수 국회 제명을 추진합니다.
결국 대한민국 헌정사 유일뮤이한 국회의원 제명이 이루어집니다....
김영삼의 정치적 지지 기반이 부산과 마산의 민심이 요동치고....
결국 부마 항쟁이 이어납니다....
언론통제 상황에서도....
탱크가 집입했네, 사람이 몇백명 죽었네. 학생이 탱크에 깔려죽었네.....
민심이 요동쳣고, 김재규의 증언에 의하면
거의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여겨졌고, 그 원인이 박정희라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결국 박정희는 촐맞아 죽고,.....
12월...
한남동 총격전 끝에 정승화 참모총장이 제압되고....
전권을 전두환이 가져가게 됩니다....
학생 데모는 거의 매일 있었고....
그 유명한 서울역 회군이 있었고...
5월17일이 전국적인 하의 집회일 이었습니다....
그 당시 전국의 대학에는 탱크가 진주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모든 도시 및 대학은 진압했는데 반해 광주 지역(전남대, 조선대) 만 아무런 제지가 없었고, 학생이 나오자마자 살육이 시작됩니다...
처음엔 타박상, 그리고 자상, 이후엔 총상입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
처음엔 맞아 죽었고, 그후엔 칼에 찔려 죽었으며...
그 다음날엔 총으로 쏴서 죽였다는 말입니다...
시민이 총을 들은건 그 이후입니다...
정당방위란 말이죠...
서울에선 조그맣게 나서 관심이 없었다구요?
당신 전국 계엄령 상화황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깡패? 양아치요?
3일간 단 한건의 절도 사건도 없었습니다..
깡패, 양아치는 전두환, 노태우입니다.
아니 깡패 양아치가 아니라,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광주 폭동 시작된 겁니다. 계엄이 물계엄이어서 잘못 된 것이었습니다. 계엄이라면 시위하면 바로 일망 타진해야합니다. 그냥 내 두었다가 광주폭동 난 겁니다.
경찰들 광주서 다 도망갔습니다. 총 다 뺐겼습니다. 군인 밖에 막을 사람 없었습니다.
역사 왜곡하지 마세요. 그 당시 공수부대 증언 들어보세요. 얼마나 긴박했는지. 그 공수부대원들이 월남전 참전 한 사람들인데.. 그 증언은 아예 싹 무시하고 지네들 좋은 내용으로 올리는 겁니다. 정말 광주 빼고는 광주 폭동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래서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한다 그러면 그 당시 살던 어른들은 코웃음 치는 겁니다.경찰이 총 뺏기고 다 도망갔는데 절도 사건이 없었다. .. 지금 광주에서 경찰 다 빼가면 절도사건 없을까요?
절도사건 없는 게; 이상한 겁니다. 억지로 미화하지 마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05 20: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