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앞에서의 발포(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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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도 있겟지만 요새는 군인들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되어있어서(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제가 들었던 국회 청문회 군인들 얘기 도청앞에 진 치고 있는 군인들이 있었고..저족에서 시민 깡패들이 모여서 압박을 해오는데.. 시민쪽에서 총소리도 들리고.. 그런데 무서운 건 총이 아니고 가득 금난로인가 (기억이 안남)에 시동을 걸고 있는 대형버스들 그러다가 갑자기 차가 그대로 군인들 한테 돌진.. 몇 명의 군인들이 버스에 치여 나부라져 뒹굴었다. 죽고 다친 병력을 치워놓으니까 또 시민쪽에서 부릉부릉.. 또 버스가 돌진. 그때 발언한 지휘관 군인 얘기가 자기가 월남전 참전한 장교인데. 그보다 더 위급한 순간은 없었다고 증언한다 오고 있는 버스를 향해서 누가 먼저인지도 모르고 그냥 탕탕탕.. 자위권으로 군인들이 엎드려서 쏜것이다. 그 버스 모는 폭도를 향해. 그래서 버스는 섰고. 운전폭도는 죽고.. 그 지휘관 장교는 총을 뻥뻥 쏘는 군인을 발로 차면서(총 소리에 명령 소리가 안들림) 사격중지.. 그랬다고 함. 그런 일이 있은 후에 군인들이 일단 철수... 시민과 폭도를 흥분시켰다가 더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일단 모두 철수 시킨다. 그때가 첫 총을 쏜 것으로 안다. 명령이 없이 하도 급해서.. 국회 속기록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런 얘기 광주서 했다간 맞아 죽습니다. 광주 아닌데서 하면 관심도 없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무슨 진상규명이고 뭐고 하는 지 시간이 더 지나야 정확한 얘기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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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근거가 전부 내가 들은 이야기인데...
내가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역지사지로 바꾸어 이야기하면......
내가 조선족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탈북자들 대부분이 북에서 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 나온 사람이라더라 수준......
ㅋㅋㅋㅋㅋ
하나만 수정해 줄께.....
첫 발포
19일 16:30 희생자 조대부고 김 영찬
당신이 말한 후퇴
21일 00:30 집단 발포후 후퇴
희생자 : 수십명(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음)
남한테 기대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