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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통령에게 종북세력을 척결하라 했더니 종북은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다는 말을 하네.
구국기도 0 259 2012-06-26 16:27:33

 

[잠언27: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합법적인 무엇이든지 자기 것을 지켜야 한다. 지켜야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자유를 지켜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자유를 잃어버리면 도대체 자유를 어디서 얻을 것인가? 나라를 지켜야 나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무화과나무는 흔한 것이지만 열매를 도적맞으면 그 해는 그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없다. 결국 사서 먹어야 하는데 만일 그 나무가 斫伐당하면 그 나무의 것을 영구적으로 먹을 수 없다. 작은 것이라도 지켜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데 하물며 인간의 소중한 자유이랴?

 

인간의 소중한 자유를 수호하라 했는데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그 거부하는 짓을 중도실용 했으니 나라의 소중한 자유가 도리어 종북세력의 창궐기회를 만든 것이다. 종북세력이 그 틈을 타서 세상에 창궐하여 대한민국 자유를 영구적으로 망치려는 것이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은 공복을 임명 및 선출하여 나라와 국민을 섬기라고 한다. 하여 공복의 도리가 형성된다. 자유를 지키는 것은 공복의 도리이다 주권재민을 섬기는 공복이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라를 지켜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재산을 증진케 하도록 국민을 섬겨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공복의 영화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하지만 국민 곧 주인을 속여 표심을 얻고 공복이 되어 도리어 주적과 동침하려 한다면 악한 짓이다.

 

또는 국민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주적과 내통한다면 사악한 공복이 아닌가? 나라에 반역하는 종복세력. 마치도 그 집의 종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강도떼와 거래 내통 결합 한통속이 되어 있다면, 이는 그 집안의 변고의 시작이고 내용이 될 것이다.

 

공복이 주적과 내통하는 세력을 제어하기에 겁이 나서 사보타주한다면 또는 그것들과 어떤 거래를 하려고 그런 짓을 한다면, 이는 방치라는 것으로 구사될 것이다. 이를 모른 체 방치하고, 주인이 알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방치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공복은 국민의 종이다. 대한민국의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를 튼튼히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잡아야 할 공복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지혜와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왜 하나님 지혜 사랑이 있어야 하는가? 주적은 그 뒤에 사탄이 있다. 김정은집단은 사탄 곧 악마와 결합한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할 때만이 비로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술전략의 대칭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악마를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하는 것만이 곧 적을 이기는 대칭이다. 적을 이겨내는 군비의 대칭도 말할 것이 없다. 주적이 핵무장했으니 우리도 해야 하는 것이다.

 

주적이 국내 종북세력 속에 간첩망을 구축했으니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북에 우리세력을 키우고 또는 종북세력을 제거하는 모든 방법을 합법적으로 구사해야 한다. 그것을 하라고 대통령으로 세운 것인데 지금까지 모른 체하다가 이제는 국민보고 알아서 하란다.

 

종북세력을 제거하는 대칭은 분명하게 구비해야 하였다. 하지만 강 건너 불 보듯이 립서비스로 국민에게 그 져야할 짐을 떠넘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의 종북논란과 관련해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칠레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말의 의도가 그것들의 척결책임을 국민에게 전가 곧 주인에게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에 있는가? 언어도단도 이런 언어도단은 없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나. 나라를 지키라고 공복으로 선출했더니 국민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란다. 이런 것은 공복의 사보타주에 속한다. 공복이 비겁하고 무능하며 손바닥으로 주인의 눈을 가렸기에 모든 안보에 대칭을 구축하지 못한 것이다.

 

12월 대선에 이런 공복들이 또 들어선다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안보에 적을 능히 이겨내는 대칭을 구축하고 주적을 능히 제압하는 공복을 선출해야 한다. 비록 무화과나무라도 도적질하는 상대의 세력을 저울에 달아 능히 이기는 대칭을 구축하는 것이다.

 

하물며 나라의 주적이 악마와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노리는 모든 호시탐탐을 능히 대적하여 이겨내는 대칭을 구축하고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자들만이 주인된 국민의 영화를 입게 되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분들을 세워야 하였는데.

 

이제 와서 딴소리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마도 종북세력을 이대로 방치하고 퇴임한다면 그 평생에 그것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국민에게서 버림받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라고 했더니 종북세력만 득실대게 했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그가 업적으로 내세운 경제문제도 변화무쌍한 세계경기에 묻혀버릴 것으로 보아 결코 그는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로 열매를 지키지 못한 또는 나무를 작벌당하게 만든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길이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나라가 망하면 G20은 거품처럼 되는 거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림보다는 도리어 기회주의자들의 말을 더 듣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그가 한 업적은 무엇인가? 나라가 망하고 나면 다 물거품이 되는 것들이 아닌가?

 

나라의 정치안보를 이렇게 무너뜨려놓고 어떻게 경제안보와 법치안보와 군사안보가 잘 되리라고 하겠는가? 이제 다가오는 대선에 김정은의 괴뢰대통령이나 종북세력이 수렴청정하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나라는 망해가고 참으로 그는 욕된 이름으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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