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박인숙을 사칭하던 박정숙, 평양에서 기자회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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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양 인민궁전에서 서울에 살던 박인숙이라는 여자가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년이 한국에 온지는 6년 여. 북한에 있을 때 쓰던 박정숙, 청진시 라남구역 라북1동에서 살았고 한국에서는 박인숙을 사용했다.북한에 가소 국내외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에 와있는 탈북자들의 처지가 어렵다느니, 별별 소리를 다 지껄였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원활하지 못했고 빚이많아 왕따를 당하던 년이 김정은에게 가서 머리를 조아리는 불쌍한 처지가 되었다. 이런 년을 이용해 언론을 악용한 북한이 하는 짓거리는 탈북자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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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자회견 백번해도 뭘해요?
북한은 사람 못살 인간지옥이라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데 ...
옛날에 평양서 살았다던 여자 아닌가요?
얼굴이 길고 좀 표독스러운 인상을 주는자가 안닌지?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중국갔다가 북한보위부에 납치되여 북한에 끌려갔겟지요.
간 다음에야 북한이 하라는대로 하는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
북한은 개도 쥐라고 하라고하면 비록 개지만 쥐라고 하는나라이니 할수가 없지.
아~~~정말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이다...북한에서는 남쪽에 나오지 못해 이순간도 안달인데...다시 탈남하다니...예전에 온성 우산공장 지배인이 북한에 탈북했다가 다시 북한에 들어가 국경연선을 돌면서 남조선은 썩고 병든 세상이라는 강의를 한창 떠들더니 6달도 안되어 지 아들과 이쁜 23살 짜리 처녀를 꼬셔가지고 다시 한국에 입국했거든요...
제가 남쪽에 와서 그 사람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현재 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있더군요...
이 여자도 언젠가는 다시 탈북하려고 할지도 몰라요...ㅠㅠ
부모로써 아들을 그런 생지옥땅에 그냥둘수가 없어 희생을 감수햇겠지요.
서울 어디서 사우나 경영하다 망하자 북에 들어갓구요 다시 무슨 지배인 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한국은 못산다는 강연만하다 다시 남한으로 들어 왓습니다/
그런것쯤은 아세요
그리고 이번에 넘어간 늙은 노친네은 송파구 거여동6단지 15층인지 거기서 살앗구요
북으로 넘어갈려고 작정하고 벌인 사건입니다
북으로 넘어가기전에 거여6단지에 잇는 집을 반납하고 돈을 가지고 갓거든요
그만큼 북한정권은 잔인하고 치사하고 별의별 더러운짓을 다하기에 아무리 바보같은 사람이라도 북한정권의 상투적인 거짓말을 믿지 않지요.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탈북민이라면 아니 80%정신이 나간사람도 북한의 공갈,협박, 인질로 가족이 잡혀 잇어도 북한으로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왜? 북한은 오면 다 용서해준다고 해놓고는 오면 강연돌리고 그다음 가족과 함께 정치범수용소에 처넣어 1년만에 말라죽게 합니다.
북한입장으로써는 이미 남한에 입국했던 사람은 선악과를 따먹었으므로 절대로 저들의 사상을 가질수가 없고 오히려 암암리에 자유가 어떻게 소중한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하는것이 산증언자의 입으로 빠르게 전파되는것이 제일 두렵기때문에 쇼에 이용하고는 모두 죽여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