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의 생활 여건이 맞지 않아 스스로 결심하고 돌아간 것으로 본다. 북한 당국이 계산된 의도를 가지고 예상밖의 용서(?)와 환대(?) 해준다고 좀 오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특히 남한을 비난하고 북지도부를 찬양하는 건 북한 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나름의 노력으로 보인다.... 일부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해석하는 것 별로 신빙성 없는<카더라>통신일뿐이다. 10년 전에 강화도로 자전거 튜부 타고 월남한 한 탈북자는 남한에서 3~4년 살다 다시 월북했다. 농협에 취직해서 제법 거금이라 할만한 돈을 모았다. 중국 가서 가족 한두번 만나더니 아주 월북해 버렸다. 4000만원 정도 가지고...북에서는 이 돈이면 아주 잘 살 수 있는 돈이다. 그 친구 지금 개성에서 살면서 남한에서 배운 컴퓨터 기술 전수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남한서 모은 돈 일부를 제외하고 북한 당국이 회수를 안했다고 한다. 원래 아내와 자식이 있는 친구였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월남했다고 했다. 이 두 사례외에 조용히 넘어왔다 조용히 돌아가 살고 있는 새터민출신 월북자 적지 않다.
관전자라는 병신 새끼>>....
남에 왔다가 넘어간 탈북자가 북한으로 돌아가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하는데 개 소리 치지 말고 잠이나 자거라.
북한에서 남한 즉 자유를 맞 본 사람을 가만히 나둘것 같냐?
임시로 써 먹고는 조용히 죽여 버린다. 자본주의를 느낀 사람이 북한체제에 위협으로 되기 때문이야.
너는 지금 우리 탈북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왔다고 유도하는것 같은데 절대로 오산 하지 말라.
북한을 보라...네가 사는 북한을 말이다.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사사여행을 와서 한국영화(성인영화)를 보거나 남한 드라마 "쉬리"
를 본 사람도 죽인다 ..감옥이 아니라 정치범으로 보내는것이다.
그렇게 작은 일에도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데 남한 정착1~2년이면 북한의 썩어 빠진 내막을 모를수가 없다.
여기 글들보면 정감이 안가 탈북자들은
그냥 조용히 북한서 살지 한국에 와가지고 민폐끼치면서
지역드립 나불대며 어캐된 게 한국사람들보다 더 아우성이야
쉼터서 발바닥이나 열심히 닥지 왜 여기 와서 기웃거리는 거냐?
저런 사람을 북한에 보내서 한달만 살게 해주면 아주 고마워할거 같은데....
심술이 나서 저러는 거죠.
개만도 못한 것이 ...
남에 왔다가 넘어간 탈북자가 북한으로 돌아가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하는데 개 소리 치지 말고 잠이나 자거라.
북한에서 남한 즉 자유를 맞 본 사람을 가만히 나둘것 같냐?
임시로 써 먹고는 조용히 죽여 버린다. 자본주의를 느낀 사람이 북한체제에 위협으로 되기 때문이야.
너는 지금 우리 탈북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왔다고 유도하는것 같은데 절대로 오산 하지 말라.
북한을 보라...네가 사는 북한을 말이다.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사사여행을 와서 한국영화(성인영화)를 보거나 남한 드라마 "쉬리"
를 본 사람도 죽인다 ..감옥이 아니라 정치범으로 보내는것이다.
그렇게 작은 일에도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데 남한 정착1~2년이면 북한의 썩어 빠진 내막을 모를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을 북한에서 살게 나둔다는 네 몸이 수작이 가소롭기만 하다.
얼씨구 좋다고 계속 남과 북에 선전했을텐데...
박정숙씨가 간 것을 두고, 지금 대대적인 선전을 한다는데...
자식사랑때문에 불구덩이로 들어간것이다.
여자라면 충분히 해석이 되는 문제를 왜 이상하게 매도하려드는지?
인간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인면에 기본을 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