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23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가축의 의미는 단순 사육대상의미 그 이상의 의미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호의존적인 사랑이 발생하고 소통하는 대상이라는데 있다.

독거할 수밖에 없는 고독한 인간에겐 가축은 가족이고 벗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고독하지 않은 인간이라도 가축은 가족 및 벗을 삼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의 가족구성원은 서로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고 마음을 곁에 두어 보살핀다. 사랑이 많은 인간을 만난 가축은 비록 짐승이나 결국 가족처럼 대우를 받는다.

인간의 반려동물과 같은 지위를 획득한 가축은 참으로 그처럼 호강한다. 악마의 종자가 된 인간은 인간을 가축보다 못하게 대우한다. 참으로 패괴한 일이다.

북의 인민에게 김일성 김정일을 아버지로 숭배하라고 살인폭정으로 요구하는 것이 북의 수령체제다. 거대한 가족공동체라는 것이나 사실은 사육대상이다.

그곳의 인민은 가축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가족공동체 내역서다. 가축보다 못한 처지로 내몰려 뜯겨먹는 인민이 될 뿐이다.

그곳의 인민은 김일성일가만을 위한 사육대상이다. 그곳의 가축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 것도 모자르다고 여겨 먹고 남은 것을 하수들에게 넘겨 피와 살을 뜯어 먹게 한다.

북에서 태어난 모두는 김일성 일가의 단순먹잇감이지 사랑을 주고 받는 가축도 아니다. 그런 세계도 가축은 인민보다 각별한 대우를 받는다. 참으로 해괴하다.

이런 세상을 지상의 낙원이라 거짓부렁이하며 권력을 위해 종북하는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참으로 사악한 세력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런 종북세력을 속히 척결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주의 팽창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사랑과 지혜만이 인간을 본질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완전히 타락했고 그 인간성의 타락하는 것은 결코 돌이킬 수 없이 악마로 기운다.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살인 도구가 된다. 하여 악마의 식인주의에 함몰 된다.

수령주의는 식인주의고 그것에 국민이 함몰되면 오늘 날 북한처럼 되는 것이다. 때문에 식인주의로 기우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무엇으로 이를 막을 수 있으랴?

이는 마치도 골짜기로 물이 흐르듯이 하는 것처럼 인간성의 타락은 악마의 식인주의로 기울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절대타락의 결과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주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인간성 완전타락에서 인간을 건져내시는 그것이 곧 유일무이 길 진리 생명이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내미신 그 손을 붙잡아 자신을 건지고 가족을 건지고 이웃을 건지고 나라를 건지자고. 오직 그 사랑이 아니면 세상은 식인주의에 함몰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민 손을 제대로 잡아야지 인본주의로 흉내 낸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흉내 낼 수 있을 것인가?

국민 각자가 그 사랑의 손을 잡을 때까지 군사안보와 경제안보와 정치안보와 법치안보에 많은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문제는 악마성의 공격을 이겨내야 하는 사랑에 있는 것이다.

국민 대다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길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첩경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사야11:6-8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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