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적 종북세력 집합처 범민련의 노수희부회장이라는 자가 내일 판문점을 통해"귀환"한다고 한다.
북한주민의 삶의 파괴자, 자유의 억압자인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라고 표시하고 민족의 슬픔으로 표현한 사기의 능수 노희수, 자신이 언제 김정일을 알았다고 어버이요, 애도요 하는 사탕발림같은 거짓으로 애송이한테 빌붙어 민족을 거들어대는지 눈뜨고 차마 지켜볼수가 없다. 1989년에 임수경이라는 종북빨갱이가 그렇게 북한으로 기여들어갔고 올 3월엔 노수희라는 늙은 잡놈이 구렁이가 담넘듯이 기여들어갔다.
북한에 기어들어간것도 부족해 사방에 대고 머리를 조아리고 대한민국을 비판하고 북한찬양에 기염을 토했다.
요런 종북빨갱이들을 처벌하고자 존재하는게 국가보안법이고 요것들이 가장 싫어하는것도 바로 그 법이다,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은 바로 종북주의자,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존재해야 한다.
갈때는 저 맘대로 갔지만 돌아노는 길은 결코 마음대로 정할수 없다.
우리 국민은 저 노수희 같은자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아무리 북한이 노수희가 감옥으로 끌려들어가는 모습을 TV로 방영하고 한국의 당국자들을 욕보이겟지만 북한주민들은 1989년의 멍청이 인민이 아니다.
"통일의 꽃"으로 북한주민들의 통일의 우상으로 떠받들렸던 임수경이 오늘날 종북녀로 전락한것처럼 노수희도 통일의 걸림돌로 북한주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될것이다.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던 그때 북한으로 넘어와 김일성의 품에 안겨 눈물 콧물 쥐여짜던 임수경의 가련한 몰골이 "강성대국"을 부르짖는 북한의 처절한 모습에 가슴저렷을 노수희의 모습과 갭쳐된다.
이런 거지같은 것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북한을 찬양하고 어린애앞에서 재롱을 떠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추접기 그지없다.
노수희란 자가 갈길은 오직 하나 -북한으로의 추방이다.
많은 탈북자들이 생사를 걸고 자유를 찾아 두만강, 압록강을 넘지만 노수희와 같은 자들은 독재를 찬양하여 무덤으로 기어들어간다.
북한에서는 즐겨쓰는 말이 있다.
"물을 좋아하는 놈 물에 빠져죽고 불을 좋아하는 놈 불에 타죽는다"???
노수희와 같이 그 나이를 처먹고도 사태파악이 안되는 자들은 갈길이 이미 정해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노수희에게 요구한는것은 과분한 것도 아니고 힘에 부친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노수희란 자가 그렇게 가고싶어 몰래 기어들어가는 그곳에서 그냥 눌러살라는 것이다.
힘들게 왔다갔다 하느니 차라리 그땅에 눌러앉아 김정은의 하수인으로 살면 어떻나?
13만여의 애국영령들을 모독한 민족반역자 노수희, 위대한 대한민국을 부정한 매국노 노수희, 종북이라는 말을 가지고는 너무 부족한 노수희의 행보를 더는 지켜볼수만이 없는게 오늘의 현실이다.
노수희는 당장 북한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