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이 와 같은 무리 들은 한국에서나 북한에서나 변절하면 잘살 수 있다.

왜 권력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북한에서 꽃제비 하던 우리들은 한국에서도 권력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러니 자신을 숨기지 말고 북한에서 노동자 농민 꽃제비 출신들의 뭉쳐서 한국에서 잘사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나 스스로 열심히 일하여 잘 먹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동료들인 꽃제비 출신들을 존경하며 서로 돕고 이끌며 살아갔으면 한다.

나는 나의 손과 발로 열심히 살아 대한민국에서 돈 한번 없어 보지 못하고 굶어 보지 못한 꽃제비 출신 탈북자이다

긍정적이며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지만 박 인 숙 이 와 한국에서 권력에 의존하며 살거나 종교단체에 의존하며 사는 자들을 증오한다.

열심히 일하며 열심히 노력하여 잘사는 나라에서 개 같은 조직이 많은지 …….

물론  자유북한방송 개혁방송 동지회 등 필요하다

그러나 권력의 기생충들의 여기에 득실거린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탈북자 출신들 중에 가난한 노인 어린이 환자 장애인 을 위한  조직이 없다

북한을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들도 존경한다.

열심히 사는 자 들의 열심히 못살거나 열심히 살수 없는 자들을 위한 진정한 조직을 내오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북한 사람 한 명당 0.5명의 한국 복지 사들의 먹고 산다는 것도 우리는 안다

탈북자가 탈북자를 돕고 살기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탈북자가 잘살아야 북한의 멸망도 개혁도 빨리 온다.

북한의 개혁개방이나 민주 혁명의 일어나지 못하는 것도 개인이 돈이 없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우리 탈북자 부자 되는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북한을 반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