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박정숙은 2천5백만원 투자해 사기당하고 화가나 갔다.
Korea, Republic o 사과밭 0 548 2012-07-09 21:01:38

아버지는 대학총장까지 했고...

이복동생은 국회의원을 했고.. 

친 오빠는 미국에서 성공해 살고..

도대체 뭐가 불만이길래 간거야...

돈 문제야...

 

http://www.youtube.com/watch?v=e8Ufqv3_gLU&feature=relmfu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북한맨0 ip1 2012-07-09 21:22:54
    참 박정숙이 참 안스럽네요.
    http://www.nkreform.com/common/media/media03.asp?idx=1011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재중동포중립 ip2 2012-07-10 09:42:02
    요즘 중국도 그렇지만 남한 사회에서 친척이 아무리 잘산들 뭔 소용이 있나요?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몰라도 아버지까지 없지~~ 어찌됐던 남한은 차별과 스트레스 1위의 오명을 벗고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과밭 ip3 2012-07-10 14:27:43
    글을 보아하니 젊으신분 같군요! 누구인지 짐작도 가는것도 같구요!
    취지는 좋아요.. 중립적 입장에서 보고있다는 뜻은

    그러나 좀더 나이든 사람.. 어쩌면 인생을 더산 사람들이 볼때는
    님은 중립적이지 못함이 글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남쪽입장 배려가 약하다는 느낌입니다. 님의 잠재의식 속에는 중국의 입장과 북한의 입장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중립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정숙씨는 자유민주주주의 사회를 잘 모르고 욕심과 자존심이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북한이라는 사회에서 일률적인 생활속에서 자라온 생각이 뿌리가 깊었겠죠.
    돈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무의식.

    박정숙씨는 외가쪽 친척도 남쪽에 살고 있어요.
    친척들이 나름 많이 도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본인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 있었습니다.
    남쪽사회를 잘 모르니 친척들이 알맞은 생활방식의 경제력으로 지원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 생각은 그 많은 나이에 욕심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충분히 좀더 깊이 생각하고 주위의 탈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각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자식문제도 아마 미국에 있는 친오빠등이 옳바른 선택의 길로 많이 노력하고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보내준 돈의 전달과정에서 발각되고 남쪽에서의 친척들의 사회적 지위등을 안 보위부의 소행에 넘어가 이같은 결과를 낳은것 같습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지 못한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 것은 저 노인이 계속 저 나이에 돈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친척들도 아들을 남으로 데리고 오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공산사회주의 사회에서 살다 남쪽에 와 친인척들이 많은돈을 주게 되면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질까요.. 전 친인척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웃긴것은 노인이 이자를 2~30% 준다는 위험한 돈 놀이 투자를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들때문도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리고 진정으로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고요.. 중국도 진정으로 인권이 있고 믿을만한 나라로 세계의 사람들이 인정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원춘 사건은 인명을 경시하는 중국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재중동포중립 ip4 2012-07-10 15:47:52
    박인숙씨가 말한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차별의 그 깊이를 아직 인식 못해요? 아니면 인식하면서도 인정하기 싫군요? 차를 도적질하여 감옥에 가서 편한 밥 먹일 원한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인데요. 조선족들은 차별을 받으면서도 그냥 돈을 벌어서 고향에 돌아와 살면 된다는 신념으로 참고 일하는데 탈북자들은 그냥 그 사회에서 살아야 하죠. 결점은 인정하고 고쳐야하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과밭 ip3 2012-07-10 18:51:29
    차별없는 꿈의 무대가 펼쳐집니까? 차별의 맞서며 뚫고 나가면 됩니다.
    열심히 적극적으로 침착하게 해 보세요..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사기꾼 조심하고..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차별의 깊이..배부른 소리..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차별의 깊이...? 구체적으로 차별의 깊이를 이야기 해 보세요ㅣ..

    차별이 있으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차를 도적질 한다는 내용을 제가 어디 적었나요?
    난 보이지 않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재조동포 ip3 2012-07-10 20:27:35
    무슨말인지 잘 몰간데? 은근히 비꼬고 해방놓고. 약올리고.칙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방패 ip5 2012-07-10 23:18:04
    똥뙤놈 짱개들이 원래 야삭하고 말짼놈들입니다. 여기서 또 탈북자여성하나 꼬셔볼까해서 귀신 귀신 거리고 있지요., 똥뙤놈 짱개들은 꺼져라. 전혀 도움이 안된다.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군산복합체속셈은 ip6 2012-07-10 23:32: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7-11 00:17:0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차별이아니라당연 ip6 2012-07-11 00:00: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7-11 00:16:3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연경 ip7 2012-07-21 17:11:24
    저도 처음에는 박정숙의 북한에서 기자회견당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매를 맞아 그렇게 되였나 하고 생각을 했어요 , 그런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자식때문에 북한에 갔다고 하는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탈북여성들은 탈북당시 상황이 어쨌든 고향을 떠날때 벌써 어머니라는 이름을 내려놓았다고 봐요 . 물론 저도 어머니지만 ...북한과 남한이 제도자체가 틀리는데 ....북한사람 입장에서는 한국은 노동의 대가가 있다는것입니다 . 정말로 아들의 장래가 근심이라면 그 좋은 빽으로 아들을 데려올것이다 . 자기가 북한에서의 탈북자들의 운명이 어떻겠는가 모르지도 않으면서 북한으로 갔다는것은 ....그가 바란것은 무엇인가를 .위대한 인간은 태여날때부터 달라 . 제 주제에 무슨 위대하게 마감하려고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박상학 삐라활동을 욕하는 박정숙
다음글
박인숙이 너무도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