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운전대야, 당장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고 도대체 어디로 몰고 가려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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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7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세상은 선택이다.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선택에 책임져야 한다. 그 때문에 선택을 하기 전에 이를 미리 알아내는 통찰력이 필요한데 이를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줄여 지혜라고 한다.
이런 지혜로 사는 족속들은 언제나 미리 통찰하고 행동하는 습성을 보인다. 이런 지혜 중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그 모든 지혜 중에 지혜이고 모든 지혜의 왕 중에 왕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한다. 때문에 천국을 영원히 유지하고 누린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언제든지 선택 전에 모든 것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누린다. 따라서 다가오는 모든 선택을 모략과 도략으로 응용하는데 능하게 된다.
반면에 선악과 족속은 모든 것을 먹어봐야 안다. 선악과를 따먹고야 비로소 그 대가가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 것이고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지혜로 사는 자들은 먹기 전에 그것의 결과를 안다. 이를 지혜로 얻어진 지식이라 하여 지혜의 지식이라고 한다.
선악과를 따먹어야 비로소 알아내는 것은 결국 식도락 문화 음식을 탐하는 문화와 연결되는 것이다. 그런 문화는 경험 지식을 우선한다. 먹어봐야 아는 것을 경험의 지식이라고 하는데 지혜의 지식과의 결과적인 차이는 너무나 엄청나다.
지혜의 지식은 기회비용과 대가를 지불치 않는다. 경험의 지식은 기회비용과 무겁고 무서운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경험의 지식을 쌓는 것에 대가를 지불함에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선악과 족속이 치러야 할 상상할 수 없는 대가이다. 모든 것을 맛보고 알아내려는 자들의 노력은 세상에 가득한데 하나님의 지혜로 미리 알아내려는 자들은 흔치 않다면 세상은 아주 무겁고 무서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식으로 미리보고 선택하는 것으로 미래를 결정함보다 우선 경험으로 지식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몰려가고 있다. 뼈아픈 대가를 지불해도 벗어날 수 없는 대가도 있는데 그것들 중에 하나가 자유조국과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선택이다.
종북세력은 북의 폭정을 체험한 탈북자를 변절자로 몬다. 이는 거기서 나서 오랜 폭정의 압제 속에서 자유의 가치를 알고 그 자유를 위해 탈출한 가치를 매도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그 비밀 수용소에서 체험을 해야 비로소 자유조국의 가치를 알 것이다.
모든 것에 선악과를 따먹고야 비로소 잘못된 선택임을 알게 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짓이다. 함에도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으려는 자들이 지금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선열들이 피 흘려 얻어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하려는 것이다.
종북세력을 방치하는 것은 중북세력에게 대권을 내주는 것은 또는 경제민주화를 위한답시고 부자를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나라와 경제를 망하게 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정말 대한민국의 자유를 다 빼앗긴 뒤에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지혜이고 그 지혜를 따르면 무겁고 무서운 대가를 지불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부자를 도와 부자들로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정책을 구사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따르게 한다.
그런 자들이 지혜로운 아들이나 도리어 음식을 탐하는 자 곧 맛을 보는 것을 즐겨하는 문화 곧 맛을 보고야 그 결과를 아는 선악과 족속과 사귀는 자는 대한민국의 선열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선열들이 왜 희생했어야 했는지를 망각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그런 망각으로 가득하고 도리어 일단 먹어보고 결정하자고 하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것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이니 어서 속히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려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국가 운전대를 잡도록 선택하자는 자들과 어울려 대한민국을 적의 수중에 넘기는 과오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고 부자들의 탈남 행렬을 부르는 짓은 경제안보를 파괴시키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표를 위해 악마를 부르는 짓을 이젠 그치게 해야 한다.
대권후보들의 이런 망령됨을 우리는 경악한다. 참으로 사악한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없다.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지옥의 악령을 불러내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종북세력을 이기려고 부자를 공격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망해 버릴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그 사랑을 마음에 받아 들여 선악과 습성을 버리고 그 빛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빛으로 그 모든 어둠을 헤쳐 나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행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첩경을 찾아내고 그 길로 가면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는 보화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을 미리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다면 그것을 읽어내는 독해력의 개념의 선점이다.
이런 독해력의 용어선점은 대한민국을 세계 열강위에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게 하고 미래를 여는 지혜의 빛으로 先導 善導해가는데 能한 나라가 되게 한다. 무릇 하나님의 지혜로 선악과 족속의 그 못된 습성을 떨쳐버리는 나라만이 세계민을 先導 善導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대한민국 운전대에 주는 경고.
[잠언1:24-30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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