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운운하니 부자들이 돈을 풀지 않아 내수경기가 급냉하고 도리어 외국으로 튈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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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제민주화 운운하니 부자들이 돈을 풀지 않아 내수경기가 급냉하고 도리어 외국으로 튈 준비를 하고 있다.
[잠언28: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본문은 돈의 순환은 일정한 첩경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는다. 돈은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성질로 운영된다는 의미다. 산꼭대기에서 내린 비는 그 주어진 골짜기를 따라 흘러 바다로 가서 수평선을 이루는 것처럼 그와 같은 길로 가게 되어 있다는 의미다.
사람들이 억지로 그 흐름을 막아 댐을 만들어도 언젠가는 기근을 당하고 결국 그 댐이 열려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는 말씀이다. 인위적으로 이 흐름을 막는 자들은 악마의 도구라고 한다. 고물가로 국민을 늑탈하는 자나 고리대금하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아무리 그들이 온갖 짓을 다해 그 돈을 축적하여 댐처럼 그 흐름을 막고 있어도 결국 가난한 자들에게로 흘러가도록 태초부터 태말까지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부자들은 그 흐름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고물가나 중한변리로 돈을 많아지게 하려면 피도 눈물도 없는 수족을 거느려야 가능하다. 그만큼의 힘이 없다면 고물가나 고리대금업의 사채놀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청부업자들을 고용하든 피도 눈물도 없는 수족으로 하든 이는 악마적이다.
결국 人의 조직으로 고물가와 고리대금업에 성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조직은 악마의 조직일 뿐이다. 악마의 출구라는 말이다. 악마의 출구가 많이 열려 있으면 악마가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다. 악마가 나오면 그 세대는 처참하고 처절해진다.
부자들이 문을 열어 악마가 나오게 하면 그 악마는 가난한 자들을 충동하여 또 다른 악마의 출구로 삼는다. 악마는 빈부 간에 충돌을 일으켜 마침내 서로를 망하게 한다. 국가와 경제를 망하게 한다. 그 세상을 아주 심각하게 파괴한다.
거기까지 가지 않는다면 고리대금업의 그런 돈은 한 곳에 축적되기 마련이다. 고물가로 부자 된 자도 고리대금업자도 세월이 지나면 죽게 되는 것인데 그가 죽으면 그의 수하들은 떠나게 마련이다. 외형상으로 돈은 배우자나 직계 자손이나 특정 상속자에게 넘어가는 것 같지만
돈의 흐름은 이미 정하신 첩경을 따라 결국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사람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수중으로 들어가는 날이 오고 그것이 결국은 사랑의 수평선을 이룰 것이라는 말씀이다.
오늘 날의 대한민국 부자들이 경제민주화라는 칼날을 피해 그 돈을 가지고 해외로 튈 준비를 하고 있다. 결국 가난한 자들로 가득해지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인데 기업은 다국적 기업으로 주류를 이룰 것이고.
탈남 행렬의 부자들의 돈뭉치들이 결국 외국으로 나가게 될 것인데. 그 돈이 나가면 나간 곳에 그 돈이 있게 되고 세월이 지나면 그 돈은 유산으로 명의가 변경되고 결국 그렇게 흘러 어느새 타인의 소유가 되어 있을 것이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定함이 없는 재물이라고 한다. 결국 세월이 지나면 타인의 것이 될 것을 왜 살아생전에 가난한 자들과 나누기를 거부하는가를 두고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그런 악마적인 짓은 악마의 꼬임 인간의 무한한 욕심에 근거한다.
돈보다 하나님과 인간과 자유를 사랑해야 하는데 돈을 더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간을 파괴하고 자유를 속박하여 돈을 모은다. 눈 깜짝한 세월의 인생 속에서 그 짓을 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간다. 하지만 그 쌓아놓은 돈은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돈을 흩어 구제하는 손길을 세우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하지만 고물가 고리대금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다. 악마의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빈부의 상대성이 무너지면 대립으로 가게 되는데 상생으로 가야만이 악마가 나오질 않는다. 악마가 나오는 세상은 결국 무너지게 되고 다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반드시 고물가 고리대금업을 막아야 하고 가난한 자들의 무리한 욕구도 막아야 한다.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인간의 그러한 욕구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돈은 좋은 것인데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부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악마의 출구를 막게 되는 것인데.
오늘 날 교회들이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출구가 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결국 돈은 국가와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어 수많은 사람을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섬뜩한 세월을 여는 것이다.
때문에 교회와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는 부자들이 가득한 세월을 열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베푸는 세월을 열어야 할 것이다.
특히 종북마피아의 자금의 흐름과 고물가기득권과 고리대금업을 척결해야 한다. 종북마피아가 가격결정권을 쥐락펴락하려고 온갖 짓을 한다. 가난한 국민을 살리려는 의지는 없다.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는 짓을 한다. 북에서는 수령주의가 그 짓을 하여 김정은의 배를 불린다.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이들을 방치하는 것은 악마를 풀어 놓는 짓이다.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칼날을 애매한 부자들에게 들이대려고 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여차하면 튈 준비를 한다.
풀어놓은 자금을 다시 회수하고 부동산을 급히 매각하여 현찰을 만들고 그것을 외국으로 빼돌릴 궁리만 하고 있어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있다. 아주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경제민주화를 대선의 이슈로 삼고 나서니 결국 그 구호가 대한민국의 부자들을 외국으로 몰아내고 있다.
돈의 흐름은 반드시 가는 첩경이 있다. 돈은 비와 같아서 산꼭대기에서 골짜기를 타고 바다로 간다. 돈을 산꼭대기처럼 쌓아 놓아도 그것은 결국 바다로 가는 것 곧 바다는 수평선이다. 없는 사람을 돕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흘러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자대로 욕심을 억제하니 이왕에 나와 준동하는 악마가 붙잡혀 무저갱으로 끌려간다. 악마의 힘이 미약해지면 돈은 하나님의 정하신 흐름대로 간다.
악마의 출구를 막는 세월을 열도록 우리 모두는 빈부 간에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서로 사랑하는 섬김과 공생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서로가 행복할 수 있지만 악마를 풀어 놓은 세월은 불행이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6:17-18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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